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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핸드폰을 거치해서 DMB 로 드라마를 보시더군요.
횡단보도 앞에 정차했을때.
" DMB를 꺼주실수 있나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큼 큼" 이런 비슷한 코웃음을 치심.
황당해서
"제가 어려운 부탁을 한건가요?"
라고 다시 말하니까
그제서야 끄시더군요.
그래서..제가 정색해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라고 한마디 하고
마음 불편한 택시를 타고 이동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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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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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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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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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번호가 자기소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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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에 멀 적을까..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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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erbox님의 댓글 Chatte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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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보면 불법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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