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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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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1 00:24:10 조회: 49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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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미국엔 미국기준
우리나라엔 우리나라기준이있으니까요
기준은 타이트할수록 안전...

    3 0

제가 본 기사에는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호흡기에 들어가면 위험한 물질이라
씻어내는 화장품에 극소량까지만 허용된다고 나와있었어요.
근데 치약같은 경우는 목구멍으로 삼킬 가능성이 높아서 들어가면 안 되고
샴푸나 바디워시는 뜨거운 욕실같은 수증기 환경 속에서 녹아서 호흡기에 들어갈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나와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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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일본 기준으로 씻어내는 제품에 15ppm 됩니다.
샴푸 바디 치약 등 다 됩니다.

씻어내지 않는 제품 기준 일본 7ppm 유럽 8pp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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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 보니깐 해당 성분에 대한 규정자체가 없어서 문제가 된거지
다른 나라에서 규제하고 있는 양에도 미치지 않는 소량만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뉴스는 참 여러개를 봐야하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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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우지파동이야 그냥 대놓고 기업 죽이려고 사기쳤던거고
광우병사태의 경우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입을 금지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입한게 핵심이죠. 그것도 살코기만이 아니라 뼈와 각종 부위까지
반면 이사태의경우는 기준치를 훨씬 밑돌아서 인체에 영향이 전혀 없다고 봐도 되는 수치라서
이정도로 난리칠 일은 아닌데... 합리적 판단 없이 어떨땐 과장하고 어떨땐 문제없다고 우기는 태도가 참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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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아예 불허라 (국내)기준치 이하인건 아닌데
국제적으로 봐도 15ppm까지는 안전한 걸 우리나라에서만 막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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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로 불허는 아닌데 가습기 사건땜에 민감한 때라 더 이슈화 된거겠죠. 제조업체에서도 발빠른 모습 보여줘야 피해 덜 갈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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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치약의 경우는 보존제로 사용 불가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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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본인몫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치약사태는 메탄올 워셔액처럼 신경쓰는 사람만 신경쓰는 방향으로 진행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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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건강에 영향은없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건 생각차이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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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정도면 검출 한계 이하 수치인 듯 한데요. 그것보다 플라스틱 식품용기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더 많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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