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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국에서 흑인보면 피해다니는 사람 엄청많았습니다
25년전인 1991년 정돈
한국에선 흑인 사람취급도 안했죠
단일민족인 한국에서 얼굴검은 흑인은 설땅이 없었죠
아버지를 모르는 인순이가 아버지라는 노래 부르며
거위의꿈을 만들었다는 기사를보며 글씁니다
36년된 가수 인순이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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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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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가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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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종이 최약이라고 하더라고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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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이나 남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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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적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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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다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건 백인 빼고는 인종차별 다 받아요. 흑인, 멕시칸 인종차별받는 사람들이 서로 인종차별 하고요. 아시안이 특별히 더 안좋은 취급 받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엘에이같은데서 한국인 인식이 안좋은 편이긴하지만 그 외에 딱히 한국인이라서 더 안좋은 취급받진 않는데요. 여러가지 의미로 최약체는 원주민들 인것 같습니다. 원주민보호정책인지 말살정책인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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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뿐인가요 20년전 미국 남부지방에선 흑인하고는 택시도 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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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흑인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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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하고 달라진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때보다 흑인뿐 아니라 외국인 자체가 늘어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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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는 사람도 어디가서 차별당해도 할 말 없는거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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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은 인순이씨가 만든 노래는 아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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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카니발 노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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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가 거위의 꿈 만든거 아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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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 대한 차별이 미국에서도 남아있던 시기기도하고... 해방된 이후부터 미국문화를 받아들일때 미국이 흑인을 취급하던 그대로 영향을 받은거구요. 흑인이 같은 대우받게된 역사자체가 짧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