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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이번 발표 해석 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모카프랄린프라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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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3 19:00:36 조회: 1,10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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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병사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가운데

의학적 학식이 부족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지금 병사라고 주장하는 원인이 되는 신부전?
이게 죽는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정중 하나인지
맞다면 자연사조차도 병사가 되는...매직...

그래서 그 병사가 말장난이 되버리는...
성명내는 의대생들마저도 당연하니까 대중에게 소개는 안하고 반대한다는 얘기만 있어서 궁금해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7 0

정리.드리자면
의사 : 저는 ㅂㄱ혜의 충직한 개 입니다

이거죠

    7 0

법의학에서 원인을 따지고 따지다보면 모든 원인이 하나로 귀결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죠. 태어난거 때문에 죽는거다.
이번에서 보면 저두 정확하게 본게 아니라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단 물대포로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두개내 출혈(그중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네요. SAH SDH EDH인지요)이 있어서 의식이 소실된 상태로 병원에 갔고, 이것때문에 중환자실에 있었죠. 그중에 패혈증으로 사망했죠.(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확실하지는 않아요. 풀스토리를 본게 아니라)

그런데 이게 맞다면 죽은 원인은 외인사(물대포)죠. 패혈증이 아니라요. 패혈증이 온 원인이 물대포 때문에 생긴 두개내 출혈이거든요.
서울대측은 이걸 패혈증이 원인인 병사로 우기는기구요.

대충 이해가 가시나요?

    5 0

경막하출혈 -------- >급성신부전->고칼륨혈증->사망

    0 0

일반적인 사인을 쓸때는
호흡정지 .심정지 이런것을 안쓰게  의협규정에요 왜냐면 모든 사망 증상이니까요

근데 백남기씨는 결과가 심폐정지가 아니라
고칼륨화로인한 심폐정지가 원인으로 사망해서 그런거여요

백남기씨가 실려왔을때 외상은 치료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합병증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주치의가 적극적치료를 하자고했는데 백남기씨가족이 거부했어요 그래서 그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했기때문에 병사가 된거에요

만약에 그 합병증을 치료햏는데도 사망했다면 외인사로 했을거란거에요

진보언론에선 중간과정 생략하고 결과만 보여줘야하니 오해가 생기죠

뽐뿌같은곳은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만 보려할커고요

    3 0

지금 전국 의대생들이 연대서명 발표하며 반발하는 이유가 진보라서인건가요?

    12 0

앞의 주장도 사실관계가 완전 틀렸는데 그건 넘어가고
진보언론에 뽐뿌 얘기는 대체 왜 하신건가요?
왜 자기가 편향돼있다고 스스로 인정을 하시는지...ㅋㅋㅋㅋ

    6 0

그니까요. 우리사회 젊은이들 중에서도 변화를 가장 싫어하는 끝판왕급 보수집단인 의대생들을  무시하는 얼척 없는 색깔씌우기에 웃음이 나옵니다.

    5 0

하.... 사망진단서 작성기준 안보셨죠?
만약 교통사고로 환자가 SAH로 왔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환자 멘탈없이 코마였다 치죠. 그래서 보호자가 DNR 해서 어레스트 떴을때 처치없이 사망했다 칩시다.
그럼 이때 사망은 병사인가요, 교통사고로 인한 외인사인가요?

    2 0

백작님은 의사이신가요? 서울대 의대생들 제외하고라도  졸업한 선배들이면 의사 아닌가요?
그 사람들이 맞다 잖어요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무슨 의학적 견해를 개인적으로 이런거에요 저런거에요 합니까? 일반인이?
이 케이스가 아니라도 어디가서도 그러지 마세요 일반인이 개인적 사견 넣어서 잘못된 의학 지식 알려주면 사람 잡는 경우 생깁니다. 다른 전문 지식 요하는 분야도 마찬가지구요.

    6 0

http://n.sbs.co.kr/2dC3CVb

의사협회,WHO 의 사망원인 진단 지침과 다르게 사망원인을 기입했습니다.

백남기농민의 사망진단서를 발행한 서울대 레지던트는 자신의 이름으로 사망진단서가 발행된건 맞지만 사망원인을 결정한것은 내권한 밖이라는 묘한 뉘앙스의 답변을 했습니다.

현 서울대병원장은 현대통령의 주치의로 근무하다 2016년6월 부로 서울대병원장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기농민 사망진단서 의협지침' 으로 검색하면 진보.보수 언론 가리지 않고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송고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7 0

이번에 사망원인을 병사라고 한게 “급성격막하 출혈 후 최선의 진료 받은 뒤에 사망에 이르렀다고 하면 외인사로 표현할 것인데 환자분께서 최선의 진료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사망에 이르러 병사로 (기재했다)” 이런말이 있더군요...

    0 0

그 의견이요 의사들 다수의 주장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공신력 있는 상위 기관과 국제기구의 지침과도 상충되고요 다수 전문가 그룹의 의견과도 전혀 다른 의견입니다.

이런 소수 의견이 왜 나왔는지 배경을 보아야 하고 사건에 디스토션을 주었을때 이익을 얻는 곳이 어딘가를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0

저게 담당의사가 한말이라서요....

    0 0

그니까요. 그게 소수의견 이란 말 입니다.

자기 이름으로 사망진단서가 발행된건 맞지만 사망원인 결정은 권한밖이다라는 답변과 함께 생각해 보면 책임 면피용 변명이란 생각이 듭니다요.

    1 0

소수인지 다수인지는 아직 아닌가요? 병원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요...

    1 0

사망진단서 작성지침을 보면요, 적극적인 resuscitation을 했냐 하지 않았냐는 사망진단 작성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예를들어서 화상을 입었죠. 그래서 패혈증이 왔고 심정지로 사망했습니다. 이때 보호자가 더이상의 치료를 거부해서 추가적인 처치를 하지 않았고 사망했습니다.

이때 사인은 병사가 아니라 화상으로 인한 외인사가 되는거지 병사가 아니예요

    6 0

저라도 병사로 기록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시간적 간격이 너무 길고 진단명 자체의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사고 직후 발생한 패혈증을 10개월간 끌어온 거라면 그건 외인사가 맞겠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고
외상에 의한 뇌출혈은 혼수상태를 야기한 것이고,
환자의 기왕력이 없었다면 입원 중 발생한 어떠한 감염이 신부전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사망 진단서 작성 칸에 사인과 관계없는 환자의 상태라는 칸이 있는데 저라면 거기에 외상성 뇌출혈을 적었을 거예요.
신경외과랑 내과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외상에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기간을 1개월 정도로 보더군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길기 때문에 외인사를 못 주느냐 꼭 그런거는 아닙니다... 보호자가 요구하면 주기도 합니다.
사실 의학적으로는 이걸 왈가왈부 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법과 정치가 함께 얽힌 문제지요.
인과관계의 연속과 중단에 관한 법적 근거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혼수상태에서 며칠 안가서 사망하는 사람도 있고 몇 년씩 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변호사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자기는 모르겠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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