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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30년에 인터넷단독으로 요금 1만원으로 쓰고 있어서,
전혀 해지할 마음은 없는 상태였어요.
1차시도 : 3년 계약중 1년 만료가 되어 106에 해지예약을 함
→ 해지 예약 당일까지 연락이 없어서 취소
2차시도 : 106에 다시 전화를 해서 해지예약을 함 1주일 뒤
→ 또 연락이 없어서 취소ㅠㅠ
3차시도 : 범용공인인증서로 해지예약
→ 당일에 바로 연락이 와서 반가운 마음에 지역방어부서로 못가고 타협
결론 : 3년 약정 중 1년이 지났고 남은 2년 유지하는 조건으로 8만원 받았네요.
10만원까지 가능해보였는데 해지부서분이 말일이라 실적이 너무 간절해보여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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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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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티는 해지방어 해봐야 기껏 한달에 3000원 깎아주던데요. 갈려면 위약금 내고가라 똥배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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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가 유선이 갑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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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요즘 많이 좋아져서 약정 끝나면 바로 갈아타려합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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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marx님의 댓글 Eugene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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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해지방어 어려운 이유는 망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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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인증서로 해지 하고 연락받은곳이 지역방어부서일꺼예요. 저번에 해지방어했을때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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