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청바지 버리지 마세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안 입는 청바지 버리지 마세요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0-04 19:40:51 조회: 3,622  /  추천: 30  /  반대: 0  /  댓글: 50 ]

본문

사진 펑))


2001년에 구매한 부츠컷 청바지
임신 이후 힐을 포기하고 살면서 입을 일이 없어서 거의 10년을 장농 속에 처박혀 있었지요.

갑자기 롱 청스커트에 꽂혀서 구매하려 검색했더니
맘에 드는 건 20만원 이상 하길래
바지를 해체해서 직접 만들었어요.
만들다 보니 그냥 사는 게 고생하는 거 생각하면 싸게 먹히는구나 싶었지만
다 만들고 나니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청스커트에 뿌듯~~

예전에 부츠컷 청바지로 종아리 수선해서 롤업으로 리폼한 적이 있긴 했는데
그것보다 딱 2배 힘들었어요.
치마는 죽죽 이어만 주면 되겠거니 했는데
내 몸에 딱 맞게 만드는 게 엄청 까다롭더란..

중간에 덧댄 청지 역시 남편이 안 입는 오래된 청바지 해체~
청바지는 잘라서 에코백 만들어도 좋고
미니 커텐 만들 때 써도 좋아요.
심지어 조각 조각 이어서 청지 이불 만드시는 분도 봤어요.
안 입는 거 버리지 말고 모아두면
청지는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추천 30 반대 0

댓글목록

우와아아아 금손이 나타났다아아아

    7 0

금손까진 아니고
나무손 정도로 타협! ^^

    0 0

칼 가는?뭐그런걸로도 쓴다는걸 봤어요..잘못봤나;

    0 0

면도칼입니다. ㅎㅎ 면도칼에 낀 각질같은거 제거해준다고.. ㅎㅎ

    2 0

아 맞네요

    0 0

이건 모르던 건데
저도 칼 손질할 때 써 볼게요~~

    0 0

우왕..능력자다아...乃

    2 0

진짜 능력자인 비공개님! ㅎㅎㅎ

    1 0

능력자!

    1 0

닉과 프사의 괴리가 어마어마한 분! ㅋㅋ

    0 0

오호~ 실력자시네요
재봉틀 일자로 박는것도 쉽지않던데요 비뚤빼뚤...ㅠㅠ

    1 0

커텐 몇개 만들면서 직선박기 연습은 끝내야져 ㅎㅎ

직선 노루발을 쓰면 직선이 좀 더 잘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거의 직선 노루발을 써요.

    0 0

비싸진 않지만 색깔 예쁜 청바지 버리고 싶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재봉틀도 없고 만들 줄 몰라서 버렸는데..아깝긴해요ㅎ

    1 0

저 바지가 딱 그래요.
워싱이 넘 맘에 든 바지라 누구 주기도 싫더라구요 ㅎㅎㅎ
살짝 두께감이 있어서 가볍게 입을 롤업도 애매하고,, 그래서 모셔만 뒀는데
선선할 때 롱스커트로 딱!
옷 수선집에 요청하시면 예쁘게 변신시켜주실 거예요.

    0 0

능력자시네요!!!!
저도 리폼을 해봤는데! 안입게되더란.......

    2 0

저는 다른 건 안하고
청바지만 리폼해요.
청지는 어디든 어울려서 자주 입고 걸치게 되더라구요^^

    0 0

까아아~ 멋져요~

    1 0

가을바람 땜에 롱스커트를 찾게 됐습니당^^

    0 0

대단하시내요 ㅎㅎ

    1 0

갖고 있는 모든 상의와 어울려서 자주 입게 될 것 같아요.
혹시 길에서 마주치면 모른 척 지나치시는 걸로~
부끄부끄~~^^;;

    0 0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

    1 0

하나 하면서 낑낑 댄거 생각하면 ...
노가다의 힘! 입니다 ㅎ

    0 0

손재주가 비범하십니다 ㅎㅎ

전 티셔츠 가위질 하는게 다인데

만원짜리 티셔츠 샀더니 목이 좀 답답해서 보트넥으로 수선하려했더니 수선비가 8천원!!

    1 0

잘 늘어나는 다이마루 원단은 집에서 손보는 게 좀 까다로워요.
수선비 그 정도 줄만 합니다 ^^

    1 0

자 이제 입은 모습을 보여주시죠!ㅎㅎㅎ

    2 0

사실은..... 착샷이 더 예뻐요 ㅎㅎ
(바닥에 놓으니 납작 눌려서..)
버뜨~ 요새 불어난 살 정리 좀 하고 착샷은 그 때 올리는 걸로~
아마 영원히 못 보시게 될 듯?? ㅋ

    0 0

닉행일치

    2 0

안 사서 100퍼 할인은 받았으나
노가다 하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0 0

제가 안입는 청바지를 엄니께서 저렇게 다 잘라서 치마로 만들어서
입으시더군요 =ㅅ=;

    1 0

청치마가 잘 어울리는 어머님이시라니!
날씬하신가 봐용~~^^

    1 0

아뇨 전형적인 아주머니죠 ㅋ
아주 품이 크게 만드셨어요. 2~3벌 합친 사이즈..^^;

    1 0

아~
한겹 부분만 잘라내셔서 통치마 만드셨군요~~
조각을 잘 이으면 통치마도 예쁠 것 같아요^^

    0 0

청바지 조각로 사기그릇 닦으면 반짝반짝 해진다고 하드라고요
세면대 물때제거해도 좋고...

    1 0

올~ 매직블럭 역할을!!

    0 0

와 금손ㄷㄷㄷㄷ저도 안입는 청바지 많은데 수선집에 가니 너무 비싸더라구요...능력이 없어서 집에서 하지는 못하구..부러워요

    1 0

몸에 딱 맞게 만드는 게 손이 많이 가요.
대충 박으면 안입고 버리게 되니, 비싸도 핏만 예쁘게 만들어 준다면 할만하다 생각합니당^^
시침질과 뜯기를 반복하며 몸에 맞춰야 하니 노가다..ㅠㅠ

    0 0

흠 입은모습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이상해보이는데..

    1 0

착샷 인증 유도하시는 거죠?? ㅎㅎ
내일 이거 입고 학원 가는데, 밖에서 착샷 찍는 거 고려해보겠습니다 ^^;;

    0 0

엄지척!!

    1 0

감사욤^^

    0 0

부럽습니다...

    1 0

리폼을 못 하시더라도
댓글에 청바지 원단팁으로 생활에 적용을~^^

    0 0

초능력 아주머니.....

    1 0

에이~~ 너무 가셨당 ㅎㅎ
관심을 갖느냐 아니냐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당^^

    0 0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있으신거같네요.

    1 0

퀼트로 바느질에 입문해서 재봉틀, 오버록 사놓고,
어렵지 않은 건 꽂히는 거 있을 때 가끔씩 도전합니다.
노가다의 결과물!

    0 0

금손이시네여 ㅎㅎ

    0 0

대단하십니다 ㄷㄷ

    0 0

이런게 전문 리포머 ㅊㅊ!!

    0 0

남자지만 해보고싶어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