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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복구현장의 안타까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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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7 15:04:06 조회: 37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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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피해입은 지역 봉사를 2번했었습니다..

 

아 정확히는 1번 이겠군요~ 1번은 군대에 있을때 해서...

 

뉴스를 보니 태화시장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하루 빨리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 비가 또 온다니 걱정입니다..

 

다만... 저는 몇가지 안타까운 점을 느낀게 있어 적어봅니다~

 

제가 군시절에 투입된 현장은 산사태까지 일어나고 물도 제대로 빠지지 않은 상황에서 급히 투입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재해 현장이다 보니.. 방역이나 이런것들이 미흡했습니다..

 

당시 그 작업에 참여한 저는 물론 많은 병사들이 가려움증이랑 붉은반점에 시달렸었네요...

 

또 다른 한건은 우면산 산사태때 봉사활동에 재해복구에 자원봉사자로 갔었는데..

 

그당시 산사태로 아파트 3층인가 4층부분까지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 아파트 내부까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저는 아파트와 도로 사이의 공간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일부 주민들의 행태가 참.. 보기 그랬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군인 등 많은분들이 내 집, 내공간도 아닌 곳을 청소하는데... 위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고

 

다른쪽은 안치우고 있다고 빨리 치우라고 채근하는 등..,가관도 아니었습니다..

 

그때 진짜 내일 아니면 도와주기 싫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태화시장도 하루빨리 복구가 되었으면 하지만 또 비가 온다고 하니.. 작업이 더뎌질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에따라 위생문제가 불거질거며, 작업이 더딤에 대한 상인들의 불만도 커지겠죠...

 

다른 봉사는 많이 해봤지만 재해봉사는 몇차례 안되는 경험이지만.. 제가 느꼈던 경험을 돌이켜 봤을때..

 

주변에 계신 분들이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면 힘이 될것 같아서요~ 

(울산 부산등 피해 지역 횐님들~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피해입으신 분들의 빠른 복구를 바라며, 이를 돕기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도 

 

우리가 알아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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