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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3박4일로 누님, 사촌동생 2명 이렇게 4명이서 오사카를 가기로 해서
항공권, 숙소를 다 잡아둔 상태인데
누님이 친한 동료선생님한데 여행간다고 말을 했나봐요.
그래서 동료선생님이 자신의 딸이랑 일본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 수 있냐고 했나 봅니다
그 동료선생님은 일본은 한번도 간 적이 없고 당연히 일본어에 일자도 모르고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서
오사카에 몇 번 간 적 있는 누님이 오사카 지리를 어느정도 알아서 꼽사리 껴서 가려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누님이 어떻겠냐고 저한데 물어보길래 뭐 따로 다닌다면 크게 상관은 없다고 했는데
사실 항공권, 호텔 등 대부분 비용을 누님이 부담하고 거의 몸만 가는 입장이라
딱 잘라서 안 돼! 라고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누님이 그 동료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숙소은 저희 숙소와 같은 곳에 잡아서 대중교통 이동도 같이하고
관광지 가서는 각자 놀고 숙소에 돌아 올 땐 같이 오고 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안면도 없는 사람이랑 교통편을 같이 이용하고 제 생각엔 여행지 가서 따로 논다고는 하지만
일본어를 못하니 이래저래 시중 아닌 시중을 누나가 들어야 할 거 같다랄까?
뭐 사진찍어주고 어쩌고 하면서 같이 붙어다닐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0-;;;;
밥도 한번 이상은 같이 먹을거 같고....
누님도 동료 선생님이긴 하나 누님과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선생님이라서 딱 잘라서 거절하기도
그런 입장인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참 난감하네요 ㅋㅋㅋ
그 동료선생님 참 눈치없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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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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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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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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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도 동생핑계데려고 물어본거같은데 ㅋㅋ 오케이 해버린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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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핑계까진 아니어도 동생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건데 글쓴이 분께서 ㅇㅋ해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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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분댓글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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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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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누나 분이 그 선생님에게 말했을 텐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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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 차이 나는 선배면 가서 시다해야될텐데 같이가면 안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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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얹혀서 여행 가려는 사람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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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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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번엔 가족끼리 가고 싶다 그랬다고 동생 팔아서 적당히 거절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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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쌤도 어지간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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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생님 딸이 이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