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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의 아니게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참고로, 네이버 페이는 모니터링 센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상품 품절, 배송지연 등 여러 사유로 고객 불만이 접수될 시
해당 가맹점(판매자)으로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페널티가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판매 불이익 또는 퇴점 조치도 가능합니다.
다만, 가맹점(판매자)으로 부여되는 페널티에 대해서는 내부 규정으로
고객님께 공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들어 앞으로 가맹점(판매자)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마 이것때문인거 같아요. 본인들이 손해를 감수할수도 그렇다고해서 페널티도 받고싶지 않았겠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거고 따지는 사람한테만 2천원 할인쿠폰 준댔다가
이젠 추후에 5천원 쿠폰준댔다가 장난질하고 있으니 좀 ....
(쿠폰도 톡톡 친구가 되어있어야 주는걸로 알고 있으니...그거라도 받아서사자하고 친구도 유지하겠죠)
대다수 사람들이 그냥 넘어갈거고 이렇게 뜨뜨미지근하게 톡톡친구나 늘린채로 흐지부지 넘어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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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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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두건은 그냥 넘어가는거같은데 이번건은 다량건이라 아마도 구매의사 취소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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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오류로 하면 본인들에게 피해가 가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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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별생각없었는데 패널티라도 꼭받게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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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가 참ㅋㅋ 소비자를 호구로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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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고객센터에 분쟁조정으로 신청넣어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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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피해보고싶지 않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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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패널티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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