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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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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빡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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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야 미안...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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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거 아닌 가요? 조만 간 따귀... 흐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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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따귀 내어줄테니 빨리 나아랏 두부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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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두부얌.. 대신 미안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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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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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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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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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동원몰...안심미...청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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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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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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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보이는게 전부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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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가 매우 불편해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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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거 씌워놓는게 적응됐는지 금방 잘놉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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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ilver님의 댓글 Quicksi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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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귀한 나에게 이딴걸 씌우다니 빨리 벗기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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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낫기 전엔 벗기지 않겠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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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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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긴 없군요~~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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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냥집사들은 잘만 만들던데 말이죵..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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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얼굴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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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간식캔은 다 낫고나서 먹이려고용..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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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깎을때부터 계속 심기불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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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늘 심기불편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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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표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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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빡침이지만 그래도 두부는 절 여전히 사랑할겁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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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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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빡쳤을뿐이고 보는사람은 귀엽고...ㅋㅋㅋ 역시 냥이는 사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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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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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아야 저 거추장스러운걸 벗겨낼텐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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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순이가 눈을 너무 비벼대서.. 기성품처럼? 넥카라 만들어준적 있는데 얼굴도 못비비고 그루밍 전혀 못하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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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동물병원에서 하나 달라구 하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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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다 빡쳐서 들어왔는데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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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