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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 군대 이야기
 
흰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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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3 16:42:15 조회: 36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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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기 몇 달 전 손대면 죽을 것 같은 비실이 하나가 신병으로 들어왔는데

신병 말 들어보니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못 먹어서 그런 것처럼 보였음

일단
1. 생활보호대상자( 할머니가 폐지 주워서 생활한다고..)
2. 부모님 중 한 분 한계심(자기 동생이랑 할머니랑? 살고 있었던 듯)
3. 그리고 기타 등등 가정사와 경제적 문제 사항

그래서 넌 공익이나 뭐든 빠지지 왜 여기 왔냐고 하니까
군대 빠지려면 서류 같은 게 엄청 필요한데 자기는 그런 거 감당할 형편이 안된다고
이 ㅅ끼 구라인가 싶어서 소대장한테 물어보니 진짜였음

집만 못 사는 게 아니라 이것 저곳 문제라
상사(주임원사님 다른 부대 가셔서 주임 원사 안 계시는 부대)가 쟤 의가 전역? 같은 거 시키겠다고
엄청 신경 쓰던데 일단 들어온 놈 내보내기도 쉽지 않은 모양..

그 사이에 저는 전역했고

만기 전역했나 모르겠네요.

오지 말아야 할 놈은 끌려오고 와야 할 놈은 안 오고 ㅋ
그 와중에 빽 있는 놈은 황제 생활하고

진짜 ㄱ같은 곳이죠.

말로는 "휴전"중이라고 입털면서 보급 경유 지들 개인차에 넣고 군인들 먹으라고 주는 보급 삼겹살을 외부에 팔지 않나
전쟁 중에 군 보급품 빼돌리는 건 간첩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거 다 사형감인데.
생계형이라니까 이해해줍니다

진짜 입 털자면 몇 박 며칠을 털어도 부족한 군대.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휴전국가의 군인 신분이니 군비리자는 색출해서 지휘고하 막론하고 사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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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훈련소에있을때도..
혹시 동일인물일련지ㄷㄷ
훈련소에 생계이유로 면제판정받을수있는데
서류준비에어려움을 겪다 일단 입영통지서와서
병무청에서 통지서가 발부됐기때문에 훈련소가서 나오라고했다고
왔다가 자대배치받고 군생활한 사람있었네요ㄷㄷ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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