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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우편물을 보니 다른 동 같은 호수에 가야 될 편지가 저희집에 꽂혀잇더군요..
다른 우편물 같으면 그냥 반송함에 넣어둘텐데.. 통신 훈련소 xx 써있고 우표대신에 군사 우편 도장 찍힌 걸보니
차마 반송함에 못넣겠더군요.. 이 편지가 언제 도착 할래나 기다리고 있을 훈련병이 생각도 나고 10년도 더 지난
군 생활 회상에 잠시 취해서 우편함에 제대로 꽂아 주고 왔습니다. 집에 돌와서는
와이프한테 착한 일한거 같다고 자랑했더니.. 저녁 준비하느라 바쁜지 , 군사 우편에 대한 추억이 없어서
그런건지.. 반응이 미지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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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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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셧습니다 군대에서 편지는 하나의 낙이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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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ㅎㅎ 저는 특기학교 중대장으로 근무했을때 편지 확인전화 진짜 많이 받았는데 ㅎㅎ 한명 인생 살린거 일수도 있어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