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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으로 내놨던 케이스인데
저 충격받았다고 주장하던 케이스 외부손상은
열이 너무 나서 식히느라 창틀에 놔뒀는데
창틀표면에 녹아붙어서 집어올릴 때 떨어진 자국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자국 보고 봠성이나 국가부설기관이나 인터넷 관심법 알밥들이나
전부 왜 케이스 보면 충격 받은 거 맞는데 왜 얘기 안했냐며
의자에 찍힌 자국이 확실하다는둥 블랙컨수머 몰이 하던데
당사자는 지켜보고 있었던 셈이네요 ㅋㅋㅋㅋ
속으로 이 나라가 얼마나 웃겼을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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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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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과수에 의뢰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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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이 때렸다고는 말못하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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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놔서 새가 쪼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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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증기관이라고 추켜 세우던 언론 잠잠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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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안보이는 개미가 물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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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로 습기가 침투하여... 거기에 둔 소비자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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