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확보 방법 대 공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비자금 확보 방법 대 공개...
슬픈세상20140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5-11-11 20:17:37 조회: 96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본문

 

결혼하신 님들 비자금 아주 조금 가지고 계시거나 거의 없지요?

물론 저도 아주 없습니다.....

 

여기도 여자사람님과 결혼한 여자사람님들도 계시지만

정작 마눌님께서는 이 사이트 존재자체를 모르기에 안심하고....

하지만 퍼거슨경의 말이 현실로 이뤄질 지도 모르겠네요...

 

저와 마눌님은 거의 취미가 비슷했어요.

물론 회사커플입니다...

신입사원때 마눌을 발견해서 1년간 무시하다가 2년차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5년 넘게 사귀고

결국 취미에 못이겨서 결혼한 케이스죠.

 

거의 같은 취미는 여행, 사진(여행가라면 사진이 필수), 스노보드, 영화, 별관찰, 수영, 스쿼시, 먹기 등

취미가 일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까지 동일했죠.

하여간

차이점이라면 사진에서 저는 주로 수동필카를 마눌은 자동DSLR 을 선호하는 타입이구요.

그래서 저는 렌즈도 이것저것 많이 모았고

중고로도 많이 사고 했지요.

남자는 니콘이다를 외치며 니콘의 그 숫한 렌즈들을 모으...

결혼 후 여행다니며 렌즈 주렁주렁 들고 나가는 것도 상당히 귀찮아서 그냥 진열장에 콕 밖아 놨어요

그러다 계륵같은 존재였던 24-70 F2.8 렌즈를 처분하기로 했습니다.(마눌에게는 비밀:알면골치아픔이라고 쓰고 결혼전에 내돈으로 산거니깐 이라고 읽는...)

중고로 산거긴한데 파는 가격도 산 가격이랑 큰 차이 없이 잘 팔았습니다.

그리고 좀 허전해서 식으마 중고 24-70 을 구입해서 그 자리에 가져다 놨는데

마눌님이 절대 모르는 겁니다.

뭐 결혼전에도 렌즈 몰랐어요.

렌즈 알아서 바꿔주고 그냥 찍으라 하고 렌즈 살 일이 있으면 빌려주거나 번들렌즈 구입하거나 정도...

 

비자금을 아냐구요?

제가 아는 비자금수집 중 최고였어요.

손은 눈보다 빠르더라구요.

 

이때부터 시작이었을 거예요.

렌즈의 참 맛을 알게 된게...

 

니코르의 고정초점 렌즈들을 처분하고 변동초점 G나 D렌즈로 갈아타기 시작했어요.

차액은 어마어마 했구요.

 

그리고 아직도 소중하게 남아있는 50 F1.2 는 돈 필요할 어느날 50 F1.8 로 바뀌어 있을 거예요.

 

전 이렇게 확보를 한답니다.

자, 지금부터 선수끼리 화끈하게 공개해 봅시다잉~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비자금이 뭐죠?(단호)

    0 0

29만원 입니다.

    0 0

미리 뭘 사 놔야겠군요

    0 0

남자는 니콘! ㅋㅋ 공감합니다.

    0 0

시여님께선 이 글을 못본척하고 지나가십니다.

    0 0

일단 총각시절에는 뭐든 질러놔야 한다는 걸 알았죵...ㅋㅋㅋ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