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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룸에 살고 있는데 작은 닭장집은 아니고 중간문 있는 원룸인데 실생활공간은 7평쯤 되요.
윗집 옆집이 남자 대학생이 사는데 문이 부셔져라 닫고, 들어오는 순간 저희집 천장과 방바닥이 쿵쿵
옆집에서 걸어다니는 발소리가 저희집바닥이 울릴정돈데 그 밑집은 괜찮은가봐요;
가끔 친구들 불러다 술쳐먹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노래 불러 제끼는데
이 건물에선 항의하는 사람도 없고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저 혼자만 난리에요
저는 처음에 윗집 떠드는 소리때문에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세번인가 쫓아올라갔다가
발길질 당할뻔 한뒤론 말이 안통할 것 같아서 그냥 우퍼달고
티비보고 라디오틀고 하는데 그럼 발소리가 좀 묻히더라구요
윗집에선 들리는건지 마는건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지 꼴리는대로 쿵쿵거리면서 살아요.
굴리기도하고 의자도 끌고 와장창 거리면서 뭐 던지기도 하고.
참다참다 열받아서 고무망치로 몰딩을 치면 더 분노해서 날뛰어요
친구들 불러서 그 소리가 나는 곳을 직접적으로 가격합니다. 지들이 불쾌한가봐요
집주인은 아예 자기한테 말도 꺼내지 말라하고,
관리하는 부동산은 소음때문에 항의 들어온건 너밖에 없다.
층간소음은 극히 개인적인 일이니 알아서 해결하라네요; 자기네가 뭘해주냐며;
그러면서 너가 복비를 물고 나가던지, 걔네를 이사보내라 라네요.
계약기간은 1년 5개월정도 남았는데 이정도 되니 제가 또라이인가 싶기도 하고...
전 발뒷꿈치는 닿지도 않게 걷고, 뭐 옮기는것도 밤에 절대 안하거든요.
아파트에서 두번, 연립에서 한번, 주공아파트에서 한번 원룸에서 두번 살았어도
이정도로 막무가내로 소음이 발생하는건 처음이라......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다들 저보고 니가 예민하면 이사가라는 말뿐 ; 자다가도 쿵 하는 소리에 깨니 원
다들 그냥 저냥 사람사는구나 ~ 하고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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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찰불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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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러봤지요 ㅋㅋ 창밖에서 저기요~ 조용히하세요 하고 가던데요.......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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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분도 있지만 윗집이 유독 심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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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복비 낼 생각하면 하..... 왜 50만원이나 내야되는지 억울합니다ㅠㅠ 흐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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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열받아서 고무망치로 몰딩을 치면 더 분노해서 날뛰어요<<< 똥밟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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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그냥 생활소음이라고 내는거 같더라구요..왜 너는 유난이냐?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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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의 문제는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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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이 그렇지 뭐 라는 말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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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신것도 아니고, 참고 넘어갈만한 소음은 더더욱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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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이 안통하니 혼자 외로운 싸움이네요ㅠㅠㅠ 군대나갔음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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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들으셨겠지만 이웃 잘 만나는 수밖에..층간 소음 답 없죠 주인은 왜 그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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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도 빨리 빼주면 좋겠는데 복비는 복비대로 내고 돈은 방 나가면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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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퍼 스피커 달껀데 후기 알려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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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달고 있는데 강하게 안해서 그런건지.....효과가 있다말다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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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그런거 피하려고 꼭대기층으로만 구해서 이사다니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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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 이사엔 꼭 꼭대기로 가야겠어요....당장 목돈 들어갈 생각하니 이사가 겁나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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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층간 소음보단 옆집소음이 죽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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