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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물배추라고도 불리는 워터래터스가 뒤덮은 연못입니다.
산 아래 종종 가는 연못이 있는데 물배추가 완전 뒤덮었습니다.
한달전만해도 수면 약간 보이는 빈공간있었는데 그 사이에 다 덮었군요
부레옥잠도 조금 있던데 구석에 쳐박혀 퍼져나갈 엄두를 못 내는군요.
이것들 서리 내리면 다 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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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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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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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연못인줄 모르고 들어갈거같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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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풀밭인줄알고 발을 딛다가 빠질듯해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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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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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가능하다면 저게 저렇게 남아있겠어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