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0-24 10:47:27
조회: 24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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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로그인할때마다, 오른쪽 포인트란에 자꾸 눈이 가네요.
왠지 포인트 냠냠에 더욱 신경써야 할거 같은 압박(?)을 느끼고 있어요.
오늘 자면서 내내 모기한테 시달림여..
이렇게 추운데 모기는 어디서 계속 나타나는걸까요.
새벽 2시에 한번
6시 50분에 한번 -_-..;;;;;;;;
왼쪽 발에 3방, 왼쪽 팔에 한방....
ㅠㅠㅠ 짜증남...
마지막으로 어제 엎드려서 휴대폰하고 있는데 공간이 남고,
지는 춥고,
그러니까 기어들어온 우리 뚱괭 :)
따끈 따끈해서 기분이 넘나 좋은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팔이 감각이 사라짐을 느꼈슴다
하앜 하앜
결국 저리 한참 버티다가 -_-
울며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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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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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48237125님의 댓글 고양이48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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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이제 손발이 시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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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는 그 모냥이더니 주말이 끝나니 날씨가 좋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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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고양이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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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은근 신경쓰이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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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잘 나왔네요ㅎ 뒷 배경은 사람인건가요?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