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지나고 나면 나라물을 녹조투성이로 만들어놓은 ㅆㄹㄱ 라고 욕하실거면서
국밥먹는 모습이 정겹다며, 회사를 키운만큼 우리나라도 잘 키워주실거라던 1번 성애자 어르신들은
또 다시 대선때가 다가오자 부모 다 잃고도 꿋꿋히 나라만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 딱 한번이라도 되면
소원이 없겠다며 눈물을 흘려대시는 아주머니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아주머니 대한민국에서 두번은 안되여..그리고 소원은 그런데 비는 것 아닙니다..)
예쁘고 아름답다며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 나라가 산다던 폐지줍던 할머니.
다 필요없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자식인 박지만이 되는게 더 낫지만 그래도 박근혜도 좋다며 껄껄 웃으시던
먹을 것 마음껏 못 먹고 입을 것 마음껏 못 입으시며 자식키우는데 한 평생 보내신 농촌의 할아버지까지..
이번만큼은 콘크리트에 금이라도 갈까. 아니면 다음에도 콘크리트는 더욱 더 견고해질 것인지를 생각해보았는데
지금 넷상에서 보수우파라 칭하는 분들의 논리를 보고 있자니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없어 적잖이 통탄스럽습니다.
|
|
|
|
|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
국민 수준에 걸맞는 대통령을 가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