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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2012년 2월 13일 당명 변경이군요. 더럽게 오래된 느낌인데 이제 4년 됐습니다. 정국이 불확실하지만 14개월 남은 내년 대선에 거의 확실한 한가지는...아마도 새누리당 후보가 없을거라는 점이죠. 천막당사로 다시 가거나 유사한 쇼 좀 하고 정계개편후 재창당할겁니다. 이미 실무팀에서 당명 검토 들어갔다고 봐야겠죠.
과거 차떼기때도 지금처럼 전 언론...특히 보수언론부터 미친듯히 까댔습니다. 그리고는 천막당사 거쳐서 당명 바꾸고 나서 '진정한 새출발을 이뤘다' 면서 다시 열심히 빨아줬죠. 인적 구성은 99% 동일한 정치결사체를...ㅋㅋ
이번에도 정확하게 같은 수순으로 갈겁니다. 4년동안 잘 해먹었고...이제 친박들은 전면에서 모두 빠지고 비박과 영입인사(반과 안중 하나는 무조건 들어올테고 둘다 들어올 수도) 중심으로 지도부-대선후보 분담후 체제 정비 들어가겠죠. 내년에 참 볼만하겠습니다.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찰스와 궁물당은 신의 한수네요. 야권이 단일대오였다면 과거 박근혜처럼 지금 문재인이 쉐도우 내각 꾸리고 정권 인수준비만 천천히 하고 있을텐데... 찰스가 있으니 새누리쪽이 움직일 공간과 이합집산 시나리오가 상당히 풍족해집니다. 찰스를 끌어들이면 좋고, 못잡아도 호남맹주로 박아놓고 대선완주만 시키면 새 정당의 승리 가능성이 생기죠. 찰스가 없다면 1도 없을 가능성이...
보수언론-종편-지상파에서 총선전에 찰스를 미친듯 빨아주다가 총선후 열심히 또 까다가...요새 찰스 까기를 일제히 멈춘 것도 흥미롭죠. 어차피 ㄹ혜야 버린 몸이고... 원래도 국가서열 4위의 허접한 순실봇이니 별로 볼 가치도 없고, 이제부터는 보수언론 중심으로 찰스를 어떻게 다루는가를 지켜보는게 관전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새 당명은 뭐가 될까요? 지지난 총선때 진두지휘했던 그 털보 양반이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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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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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당 어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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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최태민과 연관이 있어서 바로 쓰기가 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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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업들 다른 브랜드인 척할 때 쓰는 수법같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