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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여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ssul
스포츠맨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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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28 00:44:08 조회: 77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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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가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네요

 

같은 모임 누나인데 오늘은 술자리 없냐고 술먹고 싶다고

 

그런데 술에 완존 꼴아서 재미교포 발음을 하더라구요

 

단호하게 술자리 없다고하고 끊었습니다

 

솔로된지 6개월이지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안이쁜가보군요

    2 0

좀 육덕진 스타일인데. 아저씨들이 좋아하게 생긴 스탈입니다 ㅋㅋ

    0 0

술이 들어가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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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보고 뉴스룸 다시보기중이라 나가기가 싫었습니다.ㅠ
기분도 별로 안좋구요

    0 0

술 취해서 전화했다는 건 평소에 좋아했다는 건데...
뭐, 님이 싫다면 어쩔 수 없지요.
다만 몇 번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실텐데...

    2 0

느낌왔습니다. 빨리 피하지 않음 커플 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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