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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자체 발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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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놀면 기사도 신경쓰이고..당연히 사고가능성도 높아질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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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애기들도 버스타면 안전벨트차고 가만히 있으라고 배우니 그대로 하는데... 어르신들이 이래 나이값을 못하면 어른대접을 하면 안되겟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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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얌전하게 가는데.. 왜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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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정도일줄은 몰랐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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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춤판..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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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금을 왜 운전자가 내나요? 기사분이 노래하고 춤추라고 하는것도 아닐텐데...;; 승객한테 벌금 물리면 알아서 안할것 같은데.. 누군지 알수없을땐 나눠서 내라고하면 누가 춤추려고 해도 다들 뜯어말리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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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문제죠. 하지만 걸려도 승객들이 벌금 모아서 주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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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앉아서 갔는데, 누가 춤춰서 벌금 맞으면 짜증날듯해요 (그럼 사진을 몰래 찍어놔야 하려나...) 근데 (전 승객이 강요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노래 틀어주고 묵인하면 팁을 주기도 하나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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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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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화는 언제쯤 없어질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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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르신들의 문제일 수도 없고, 인정한 운전사만 욕먹고 벌받는군요 걸려도 발뺌하라고 캠페인하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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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단체로 갔을떄 누가 분위기 잡으면 안할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긴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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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제가 아니라, 떼거지 단체로 몰려 다니면 그런듯해요. 제가 산에 자주 다니는데 20~40대들이라도 단체로 온거보면 남 의식않고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고, 넓게퍼져다녀 등산로에서 뒷사람 추월못하게 하거나, 마주오는 사람 있어도 양보 안하기, 사람 통행 불편하게 아무데서나 자리펼쳐 밥먹고 술먹고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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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그런 단체때문에 산이 싫어졌어요 시끄럽고, 얘기하면 싸우자고 덤비는데 정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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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가 문제인건가요....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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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분들이 노는걸 잘못 배웠고 군중심리도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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