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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들어도 속터지겠더라구요
진짜 뭘원하는줄알고 있다면
내려놓고 떠나야하는게 아름답지않나요
지금까지 멋대로 해놓고 이제와서 꿀을 찾아 떠난다니..
진짜 밖은 해가 없어 손시리네요 곧 하얗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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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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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좀 하다가 시간 놓쳐서... 한 40분? 그쯤 생중계 볼까 싶어서 눌러봤더니 방송이 종료 되었다고 하더군요. 10분짜리 담화면 뭐... 뻔하겠거니 싶더라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