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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낭심공격 당했네요
 
아피곤해안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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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4 19:27:11
조회: 72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여사님~
어찌 그리 팔을 힘차게 휘두르시는지...
오금역에서 3호선 타신 여사님....

전 괜찮다고 했지만
창피해서 어금니 꽉 물었어요.
여군에 주특기가 열병이셨는갑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음 낭심은 음낭인데..명치를 잘못 쓰신것은 아닌지요? 지하철에서 팔을 아래로 휘두를일이 있나요??

허허 어느쪽이든 위추요

    0 0
작성일

저는 얼마전 지하철에서 내리려고 문앞에 서 있는데요.
여고생 무리들이 제앞(문앞)에 서서 까불던중
한 여학생이 물건을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수그릴때
팍 수그려서 엉덩이에 밀려서 튕겨나갔어요.
근데 하필 밀린 부분이 거기라 민망했네요.
저 역시 낭심공격을...

    0 0
작성일

길 걸을때 손을 크게 휘젓는 분들 꽤 있습니다. 우산 휘두르는 분도 계시구요

    0 0
작성일

에고 ㅜㅜ
그래도 사과는 받으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사람많을 수록 조심해야하는데
그분도 이일을 계기로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0 0
작성일

근처에 사람들 있는데 굳이 걸을때 팔을 휘젓는 이유가 당췌 이해가 안되더군요 의외로 이런식으로 낭심공격 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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