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때문에 갑갑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롯데백화점 때문에 갑갑합니다.
정어리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1-04 21:00:37
조회: 1,25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11번가에서 1일날 롯데백화점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같은 물건인데 색깔마다 재고 유무 때문에 지점이 달랐습니다.

A지점은 흰색 재고만 남아있고 2만원대,

B지점은 흰색, 검은색 재고 모두 남아있고 3만원대였습니다.

 

둘 다 사려고 했는데 일단은 1일날 저녁, A지점 흰색을 구매했습니다.

당시 흰색 재고가 4~5개 정도 남아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음날 보니 배송준비중으로 바뀌어 있었고, 당연히 배송될 줄 알았지요.

 

그리고 3일 새벽에 B지점 검은색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오후 3시 쯤에 A지점 흰색이 재고가 없어서 취소처리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 보고 A지점 상품페이지 들어가보니 갑자기 검은색 재고 1개가 생겼더군요. (이때까지도 흰색이 품절처리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그걸 주문하고 B지점 검은색을 취소 신청했습니다. 흰색으로 변경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B지점에서 검은색을 이미 배송 보내서 취소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A지점 검은색은 취소를 안 했습니다. B지점 검은색보다 싼 가격이고(마일리지 할인이었던 1일보다 비쌌지만)

이미 배송된 B지점 검은색을 흰색으로 교환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재고관리 부분이나, 재고도 확인 안 된 물품을 배송준비중으로 바꿔놓은 점이나, 이틀이 지나서야 취소문자를 보낸 점이나 백화점 측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그 교환비를 백화점 측이 책임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 그랬더라면 제가 저렇게 주문할 일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7시쯤에 택배가 도착하고 롯데아이몰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상담원이 원칙이랑 주문 처리 과정 들먹이면서 안 된다고 하더군요.

계속 똑같은 말만 하니 화가 났는데 상담원이 진상 대하는 태도를 취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그냥 끊고 나왔네요.

 

 

궁금한 게 저 과정에서 교환비 요구가 잘못된 건가요?

주문 처리 과정이든 뭐든 본인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상담원 태도가 더 화가 나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결국 B지점에서는
손님이 검은색을 샀고
흰색으로 교환하려한다.

이거 아닌가요?
그럼 소비자 변신으로 인한 교환이니
당연히 교환비는 소비자가...

    2 0
작성일

안타깝지만
"배송된 B지점 검은색을 흰색으로 교환"
여기서 발생하는 교환비는 내셔야겠네요.

A지점과 B지점 따로 주문한건데 이걸 왜 함께 고려하는지 의문이네요;

    2 0
작성일

지점이 다르니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롯데백화점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0 0
작성일

그러니 결국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이라도 지점이 다르면 아예 다른 곳에서 산 거라고 봐야한다는 건가요?

    0 0
작성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브랜드가 나이스라고 하면
지금 나이스 강남점에서
잘못 서비스 받고
나이스 동대문점가서 보상해 달라는
상황이에요.

백화점은 그냥 입점해 있는 곳이고
결국 장사는 입점업체가 하는 거니까요

    2 0
작성일

아 그렇군요. 저는 단순히 연락은 고객센터에 하는 거니 백화점 자체에 문의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백화점은 아무것도 책임 안 지나 보네요.
오픈마켓도 판매자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구매자에 대한 책임을 지기도 하니
백화점은 당연히 그럴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0 0
작성일

백화점 점포마다 전부 다 점장이 달라요. 백화점은 쉽게 얘기해서 부동산 임대업하는곳이고 입점업체는 백화점 이미지이용 등해서 판매수수료 내고 영업하는 곳입니다. 롯데백화점 서울점 나이스 업체랑 경기도점 나이스업체랑은 브랜드만 같을뿐이지 완전히 다른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직영점이라고 하면 달라질수도있지만 보통은 점장이 따로 있고 각각 운영하는 곳이 보통입니다.

    2 0
작성일

뭔가 백화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봐요.
저는 백화점을 큰 틀로 보고 안(입점업체같은)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걸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중개업체 통해서 물품 살 땐 신중해야겠네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해석을

    0 0
작성일

네.. 죄송합니다.

    0 0
작성일

지점마다 관리하는게 달라서 이경우는 배송비 내셔야할거같아요
근데 백화점상품인경우 오프매장에 가서 사이즈나 색변경 되기도 한대요 저번에 신발 주문했는데 사이즈품절이래서 한사이즈 작은거밖에 없다길래 저희동네매장엔 있던데 거기지점걸 받아서 주심 안되냐했더니 그럼 일단 작은거받아서 재고있는 매장가서 선물받은거라고 하고 바꾸라하더라고요~비공식적 방법인듯

작은 사이즈도 잘 맞길래 실제로 시도는 안해봤어여~참고하세요~

    1 0
작성일

갈 수는 없겠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11번가에서 사셨으면 거기 요청해보세요.
원글님만 탓하기엔 거기 재고관리도 문제있네요.
다음날 바로 연락온건가요?
그렇다면 좀 글킨하지만요. ㅋ

저는 11번가 백화점 상품 별별일 다 겪었어요.
보내지도 않고 반품처리에 버젓하게 여전히 판매하면서도 배송기간 3주 걸린것도 있고
롯데는 이주 기다리다 결국 취소요청 받은적도 있구요.
거기도 진상판매자,일처리 개판 판매자도 좀 있어요. 다행히 11번가 끼고사면 처리 잘 도와주긴합니다.

    1 0
작성일

11번가 고객센터에서 문제 생기면 잘 처리해주더군요.^^
이 건이야 그럴 수 없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건 문의해보려고 합니다.

    0 0
작성일

판매담당마다 다른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전 다른 얘기지만
스텐다드 리워드360 카드 실적 막날 30만원 채웠는데 그게 롯데물건 (며칠 상품 떠 있는 상태라)
35000원 결재했는데
1일 물건없다고 임의취소!
속으로 좀 욕하며 울었네요. 

한달 채우려고 노력한게 ...
두번째 이래서 그 카드 버릴려고요. 나랑 안 맞..

    1 0
작성일

일이 꼬여서 누굴 탓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죠.
앞으론 뭘 하든 미리 경우의 수를 좀 생각해 봐야겠어요.

    0 0
작성일

글쓴분 말고도 가끔 저도 온라인 구매뿐만아니라 구매할때 자의적 판단을 할때가 있어요.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거같은데 또는, 이 판매처 말고 비슷한 류의 다른 판매처 10군데에서는 이렇게 일을 처리했는데.
하며 자의적 판단으로 일처리를 요구할때가있는데.
결론은 판매처의 원칙상 안된다고 거부하면 좀 짜증나고 허탈해도
불공정하지만 않다면 판매처가 옳은거같아요 ㅜㅜ.
전 최근 예로 저번달에 ssg페이결제 주말 5퍼적립이 있었는데요.
어머니가 이마트가서 장본다길래(한 20여만원치) ssg머니 전환 상품권10퍼할인+5퍼적립 3만원돈이라
계산대에서 전화하라고했어요 제 전화기의 ssg 머니로 결제하려했고요.
ssg머니 보면 임시 바코드뜰때 숫자 코드도 뜨거든요.
전 당연히 여러 편의점 여러 매장들과 같이 바코드 넘버로 계산이 될거고.
어머니에게 그때 생성된 바코드 넘버로 결제하려했거든요.
근데, 왠걸 계산대에서 거부당했다고하더라고요.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어머니에게 그냥 일반결제해라 좀따 퇴근할때 가면서 내가 결제수단 변경결제하겠다.
10시쯤인가 차를 부랴부랴 몰고가서 고객센터에서 환불 전환결제했습니다.
그러면서 따졌죠.
아니 바코드 넘버가 뜨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용도냐?
내 화면액정을 당신에 pos기계가 못읽으면 내 ssg money는 어떻게 쓸거냐?
(합리적이죠 모바일 쿠폰써보면알겠지만. 이런경우 수두룩이죠)
그럼 못쓰는거랍니다. ㅎ
내 전화기 액정에 금가서 안되면?
그럼 못쓰는거랍니다. ㅎ
고객센터 직원이 옆에 관리사무실? 에 통화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허탈한데 생각해보면 안된다는데 어쩔거에요 ㅎ.
어떻게보면 제가 문제제기한 경우들이 지금 당장 저한테 일어난일도아닌데(제액정잘만읽히는데 ㅜ)
그냥, 제가 화가나서 건 문제제기일뿐이었죠.
불편하면 ssg머니 안씀되죠 ㅜㅜ
(솔직히 본사에 물어보면 분명 다른답이 나올거같은데. 썼듯이 실제로 일어난 문제가아니라 제 편의에 의해서 쓰려고한 바코드 넘버 결제라.
-솔직히 제가 간 이마트측에선 이거 때문에 거부한거라 생각해요- )
지금 글쓴분에게 일어난 문제가 백화점측이 100% 만들어낸 문제라고보기엔 좀 어폐가있고요.
배송 재고 과정에서 원인 제공을 했지만.
(그리고 이 원인-재고-도 생각해보면 어지간한 온라인 판매자들에겐 없지만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일이죠.)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서 글쓴분이 만들어낸 문제적인 상황같아요 ^^

    1 0
작성일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백화점 구조나 이런 걸 잘 모르고 자의적으로 판단했던 것 같아요.
속상해도 뭐 어쩌겠습니까. 제 잘못인 걸요. 일이 계속 꼬이니까 흥분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해버렸네요.
결국 주변에 피해 주고..ㅎㅎ
저도 전에 롯데마트에서 바코드 넘버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당시 배터리가 다 돼서 일단 결제한 후에 아는 분께 충전 부탁했다가
고객센터에서 환불, 전환결제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바보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은 이제라도 알아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 안 해야겠지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