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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고딩때는 싹수가 있었나본데
 
네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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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7 18:21:44
조회: 1,57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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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놈이 세파에 찌들어 변질(?)된걸까요?
원래 싹수가 노래서 저것도 다 가식이었을까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선생님이 물어보는데 다른 사람 밟고 싶어서요 하지는 않겠죠...
저건 싹수와 상관없이 그냥 일반적인 모법답안 아닌가요?

    3 0
작성일

대부분의 사람은 힘이생기면 변하죠. 절대반지를 발견한 스미골처럼 ~

    0 0
작성일

다카키도 이완용도 저정도 소리는 했을거라 봅니다.

    4 0
작성일

대놓고 "나는 천하의 ㄱㄱㄲ가 될꺼예요!" 하지는 않겠죠..

    3 0
작성일

.

    5 0
작성일

ㄷㄷㄷㄷ...에이 그래도 똑똑하면서  착한?좋은 사람은 조금이라도 있지않을까용...라고 믿고싶네용

    0 0
작성일

대상의 명칭을 정확히 해야죠...학생(이었던) 우병우에게 물었더니 저렇게 답했더라...우수석은 무슨...선생님이 우병우가 검사하고 청와대 수석할줄 알았답니까? 이건 선생님의 인터뷰 내용과 상관없이 ytn의 물타기죠...저랬다더라...그런데 무슨 연유가 있었나보다...를 포괄하고 있는...중요한건 이런게 50대, 60대 이상 분들한테는 먹히는거죠...어렸을 때 공부 잘하고 반듯했나보네...그런데 왜 지금 이러지? 딱한 사정이라도 있었나?..휴...우리마져 속지맙시다...지금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조선이고 지상파고...다 필요없고 손사장님만 봐야할 것 같습니다...휴

    4 0
작성일

아녕 뭐 저딴 기사에 낚였다기보다..전 사람이 악해지는게 주변 영향때문인지. 원래 인간이 악한놈이 따로있는것인지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을 썼어용. 예전부터 들던 생각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런놈도 원래 악한놈일까..어렸을때 저런 대답을 할때조차 가식적으로 대답하는. 즉 어려서도 애초에 머리만 좋은 인성덜된 놈이었을까. 아니면 어려서는 정말 저 그대로 순수하게(?) 생각햇지만 주변 환경과 권력맛에 사람이 가버린건가. 뭐 그런거지요

꼭 우병우가 아니라도 그런생각 드실때있지않나용? ㅎㅎ

    1 0
작성일

네카오님께서 낚이셨다는게 아닌데...ㅋ...저런 방송들 자체가 싫어서요...ㅎ...인성이 덜 되어 있던 사람도 커서 저런식으로 잘못되지만은 않을수도...ㅋ...저건 못된 수준이 아니라 악 그 자체 같아요...

    1 0
작성일

그렇군영 ㅎㅎ..

    0 0
작성일

돈맛을 알고 기회주의자가 됐든지.. 아님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놈이었던지..

    0 0
작성일

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개누리 변절자들 많습니다~

전땡크에게 세배도 가고 그랬죠~병신같은 개객끼들~

    0 0
작성일

86학번이니 1985년에 '검사 되겠다'고 했다는 얘기인데, 데모하는 학생 노동자들 잡아들이는 게 주된 임무였던 당시 검사 되겠다고 한 걸 보면, 개념 갖춘 싹수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본디부터 극도의 출세주의자였다고 봐야겠죠.

    6 0
작성일

오호..그런 인과관계가 있군요. 말씀대로라면 고딩때와 사시붙은 대딩사이에 시간이 길지 않으니 저건 가식적 멘트라 판단해도 되겟군요

    0 0
작성일

추천을 습관처럼 눌러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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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새끼가 생각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그건가보죠. 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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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두환 5공화국 캐치플레이즈가 그거였습니다. "정의사회 구현"

    0 0
작성일

너무나 작위적이라서 더 위험인물

    0 0
작성일

괴물은 사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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