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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는 달달 얼마나 잘 외우냐
이것인 것 같은데...
육법전서 달달외워서 소년급제 하는 사람을 보고
머리 좋다고 하는데
과연 머리가 좋은 것일까요?
인간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컴퓨터 앞에서는 허망하죠.
제가 개인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의 기준은
컴퓨터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이 머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공식이나 이론을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창작을 하는 것
아~ 어떻게 이런 것을 생각했을까
이런 것이 정말 머리가 좋은 것 아닐까요?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좋은 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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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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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것은 김일 선수처럼 좋아야 합니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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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는게 많아야 응용도 좋아지겠죠, 우리나라처럼 단순암기 만으로 천재다 뭐다 매기는것 잘못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얼마나 노력하냐 가 기본적으로 들어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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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능력 중 아무거나 뛰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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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신빡한것과 암기력을 별개로 두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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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의 대명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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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큐라고 하면 대개는 논리수학적 능력을 측정한거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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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창의력 응용력 등등 다양한 부분중에 뛰어난게 있으면 좋다고 인정해줘야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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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건 머리 좋은 정도로는 안되고 거의 천재 소리 들어야하는 거 아닌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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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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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머리가 좋다=궁둥이가 무겁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