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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 믹스 → 전체 11g중 설탕이 6g. 세계보건기구 당 섭취 권장량 하루 50g 이하. (아시아경제)

2. 적정한 수면 시간? → 7시간. 8.5시간 이상 자는 사람과 3.5~4.5시간 자는 사람의 사망 률이 7시간 자는 사람보다 15% 높았다고.<美 110만명조사>. (문화)

*전체의 1~2%는 4시간만 자도 충분... 잠은 개인차 커 10시간 이상 자야하는 비율도 1~2% 된다고.

3. 서울 ‘인구 1000만 시대’, 28년만에 끝... → 통계청 ‘3월 인구 이동’ 발표. 서울 999만 9116명. 88년 1천만 진입, 92년 최고 정점 이후 감소세. 경기,세종 으로 많이 갔을 것 분석.(동아)

4. 2015년 귀농. 귀촌 인구 → 사상 최대를 기록한 2014년(8만 8855명)을 넘어서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헤럴드경제, 칼럼)

5. <나는 잘못한 게 없다는 대통령(경향)>, <朴, 소통하겠다, 3당 대표와 만나겠다(한국)> → 대통령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를 전하는 1면 기사 제목.

6. 선거비용 보전 → 득표율 15% 이상이면 전액, 10~15%는 반액, 국고에서 보전. 낙선자 중 최고액 은 더민주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득표율 22.3%) 김영태 후보 2억3천만원.(동아)

7. 8년 잠적 나훈아, 이혼법정에 깜짝 등장 → 수원지법 여주지원. 부인 정모 씨와의 두 번째 이혼 소송 조정에 출석. 2008년 루머 해명 위해 호텔 기자 회견 후 처음.(동아 외)

8. 호주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값 → 80만 호주 달러(7억원). 호주 주요 도시 집값 7년 새 55%, 상승. 절반 이상을 중국인이 매입. 호주 당국, 외국인 부동산 취득 제한 강화.(아시아경제)

9. 급사한 팝의 전설 프린스, 3억불 유산은? → 그는 흥청망청 않고 재산을 잘 굴린 사례. 부모는 이미 사망. 두차례 결혼 후 이혼 상태. 자녀도 없어. 8명의 형제 자매 중 바로 밑 여동생 외는 모두 이복. 유언장이 없다면 분쟁 소지 커.(헤럴드경제)

10. 새누리 총선 6대 패인 → ▶공천 과정 ▶경제·민생 악화 ▶홍보 실패 ▶부실한 여론조사 ▶공약 혼선 ▶재·보선 승리의 ‘함정’.<권성동 당 전략기획 본부장 보고서>.(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