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촌사람이라 큰도시가서 보고 왔어요.
조조인데도 상당히 많은 관객수에 조금 놀랐습니다.
상영관이 자그마한 탓도 있었겠지만요.
중간중간 훌쩍이는 소리...
엔딩크래딧이 다 올라갔는데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더군요.
문득 참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
조조인데도 상당히 많은 관객수에 조금 놀랐습니다.
상영관이 자그마한 탓도 있었겠지만요.
중간중간 훌쩍이는 소리...
엔딩크래딧이 다 올라갔는데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더군요.
문득 참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
|
|
|
|
|
|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
전 월요일에 봐요...
|
|
|
그나마 도시에서도 금방 내릴까봐 서둘러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 확대되길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