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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서 쓰고 있는 씽크대(보통 그렇게 부르죠?)에
자바라형 수도꼭지가 있는데요.
오래된 것이라서, 바깥쪽 플라스틱 혹은 금속 부분은 많이 부서져 있고 내부에 고무(?)관이 보이는 상태인데...
내부관이 언제 끊어질지 모르겠습니다.
DIY로 교체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DIY로 하려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비용이구요.
(현재, 집안의 수입 0)
작년에도 한일펌프 자가 교체하려다가 고생한 적은 있구요.
집이 주택 2층인데, 밤에는 물이 안 나오더라구요. 수도사업소에는 얘기해도 해결을 못 하고...
펌프를 쓴지는 오래 되었는데, 그 동안은 수명(?)이 다 하면 기사를 불렀는데...
그냥 사면 싸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한 번 해봤는데... 제가 미처 모르는 부분도 있고 해서... 결국엔 다시 기사를 불렀었습니다.
음...
씽크대 수도꼭지도, 쇼핑몰에 씽크대 수전(?)이라고 검색하면 상품은 많이 보이는데요.
큰 스패너 이용해서 교체만 하면 될 것처럼 (쉽게?) 보이긴 하는데...
온수 파이프와 냉수 파이프 간격이라던지, 이런 게 규격화되어 있어 쉬이 교체가 될런지...
아니면, 작년 펌프때처럼 도전했다가 고생하게 될런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혹시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딜바다에는 DIY포럼은 따로 없는 듯 하여 자게에 문의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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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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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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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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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오래된 아파트인데 왠만하면 시중에서 파는거 잘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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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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