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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1월 20년지기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와봤는데 비추예요
슈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1-15 10:38:37
조회: 2,22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0 ]

본문

일단 상대방이 니가 나보다 더 잘아니까 알아서해

이러면 그냥 파토내시는게 좋습니다

가면

똑같이 돈써서 가는데

한명은 가이드 한명은 여행객 되요....

 

거기다 여행이 재미가 있네 없네 불평불만까지 들어야 하는

하도 빡쳐서 중간에 해외에서 한번 대놓고 말해서

그담부터는 궁시렁 대지는 않던데

 

자칫 잘못하면 의절하겠더라구요

 

가실꺼면 그냥 패키지로 ㄱㄱ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가이드셨군요..

    0 0
작성일

가이드겸 통역가 겸
뭐 그랬죠...

    0 0
작성일

공감가네요 여행객과 가이드...
전엔 제가 여행객이었는데 세월이지나니 이젠 가이드모드ㅠㅠ 가끔 딥빡옵니다;;;

    0 0
작성일

아 천프로 공감요 7월에 다녀왔는데
비행기 예약부터 숙소 관광지 예약 교통편 제가 다 예약했는데 가서도 제가 해야하고 지들은 방관자 여행자모드
결국 짜증냈더니 잘하는 사람이 해야하지 않냐면서  ㅋㅋ 분담해서 다닐거 아니면 혼자 여행이 차라리 나아요.

    2 0
작성일

222 그런사람들이  꼭 고마운줄도  몰라요

    1 0
작성일

돈내고 가이드수업 받으셨군요. ㅎㅎㅎㅎ
내가 헌신하겠다는 생각이 없는 다음에야 누군가는 조금 더 일하게 되고 누군가는 조금더 여행객이 되죠.
차라리 가기전에 세부적으로 분담하는게 낫습니다.
니가 통역해라. 내가 운전하마
니가 식사준비해라. 내가 여행지 찾으마
뭐 이렇게요.

    2 0
작성일

시작부터....네가더잘아니까  알아서 해라니........ 진짜그런친구랑은 안가는게속편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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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정말  . 딥빡이 올라오네요.. 예전에 팀 총무라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누구는 이거 하기싫다 이거하기 ㄷㄷ

    1 0
작성일

네 저도 그래서 한명이랑 한 3년 연락없이 지냈더랬죠;;;;

    1 0
작성일

지금까지 제가 친구랑 여행 여러 번 가봤는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성공적이었던 여행은

각자 항공편도 다르고 출발 도착일도 다르고 심지어 숙소도 다르고
유일하게 목적지만 같은 여행
일정이 다르니 서로 여정도 완전히 겹치진 않고
중간에 관광지 몇개 같이 돌고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각자 숙소로 헤어짐

결과는 서로 낯선 곳에서 각자 낯선 사람들과 있다가 만나니 더 반갑고
추억도 서로 좋은 부분만 기억하고
진정한 윈윈

    4 0
작성일

좋은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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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 친구는 가기전부터 알수있지 않나요? 전혀 안그럴것같던 친구가 갑자기 그런건가...

    0 0
작성일

저는 방관자 친구랑 같이 갈때는, 처음부터 내가 계획 다짜고 내맘대로 다 할꺼니깐 따라만 다녀라 통보하고
제맘대로 다하는 타입이라 방관자같은 녀석이 같이 다니기 더 좋더라구요 ㅋㅋ

    2 0
작성일

자의로 이끄는사람+따르는사람  이면 윈윈이죠ㅋㅋㅋ

    1 0
작성일

문제는 그냥 따라다니면서도 불평불만이 있는경우가 있어서....

    0 0
작성일

진리죠

    0 0
작성일

나이들수록 느끼는건 여행은 친구랑 가는게 아니라는거?

애인이라면 몰라도 ..
친구랑 가면 먹는거 가는곳땜에 후..
심지어 계획부터 말썽이죠..계획과 숙소.

    1 0
작성일

전 가이드해도 재밌던데 ㅋㅋㅋ 제가 가이드 스탈인가봐용

    1 0
작성일

뭘 모를경우 궁시렁 대는게 습관이되는 친구가 있죠.
서로간에 먼저 이야기해서 조율하셔야 됩니다. 친구라면요.

    1 0
작성일

10년이든 20년이든 여행스타일 안 맞으면 서로 너무 피곤해요ㅜㅜ
몇 번 겪어보니 혼자가 진리라는 생각만 듭니다ㅎㅎ

    0 0
작성일

그냥 혼자가세요. 심심하고 외로울까봐 아니면 뻘쭘하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한국인들 가는 곳 다 똑같습니다. 설령 한국인이 없다고 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들 없는곳 없습니다. 가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외로움도 달래고 정보도 주고 받으면서 여행해야 그게 묘미 아닐까요. 뭐하러 여행 의욕도 없고 여행의 관점도 다른 사람끌고가서 고생하시나요..

    0 0
작성일

아무리 친해도 여행 성향이 맞지않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15년 친구랑은 항상 해외여행 같이 다니네요 둘이서ㅋㅋ 저희는 서로 성향이 잘맞아서 가도 안싸우고 그렇네요 그래서 글쓴분 말씀이 그렇게 공감안가네요
다른 친구들이랑은 가봤지만 추구하는 여행 모토가 다르니까 조금 그렇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가라고 하면 갑니다 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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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세명의 친구와 자주 다녔었는데
다들 상부상조해서 여행이 즐거웠었습니다.
개념이 있고없고의 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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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친구랑 다녔을때 딱히 문제는 없었는데 아무의견없이 따라오다가 갑자기 일정바꾸자고 하는건 좀 짜증나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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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틀어질 상황이 많이 생기죠. 이끄는 사람은 이끄는 대로 고생하고 불평 들으면 기분상하고 따라가는 사람은 중간중간 다른 생각이 있어도 어느정도 포기하고 이끄는 대로 따라줘야하니... 그냥 혼자여행이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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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알아서 하라고 해놓고 불만은 많으면 속터지죠ㅋㅋㅋ
그게 알아서 하라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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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평소에 혼자서 여행계획같은거 잘짜서 다녔다고 친구한테 얘기자주하셨다면 그 친구 입장에서 그렇게 잘알면 너가해라 이런거일수도있다고 생각은 해요. 친구랑 해외여행가면 싸우고 돌아오시는분들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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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제가 예약, 일정 다 하는 편인데요..
일단 예약은 제 카드로 하니깐.. 카드 실적 늘어나는 장점이 있어요~
보통 셋이 가니깐 150 정도는 그냥 실적 채우죠.

그리고 일정은 제가 다 알아보는 편인데..
친구들은 대신 아무말없이 따라오는 조건이죠~ 서로 의견이 많으면 싸운다는걸 이미 알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면서.. 참 재밌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칠수 있는걸 전 알고 가는거니깐.. 더 재밌어요. 기억도 오래 남고.

그래서 전 가이드를 자청합니다.ㅎㅎㅎ
혼자 여행하면.. 진짜 심심해요..ㅋ
유랑이라던지, 게스트 하우스던지.. 이런데서 만나면 또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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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친구분이랑 성향이 잘 안맞는거 같아요
전 친한친구랑 여행가면 둘다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라
둘중 한명이 어디가자고 하면 군말없이 따라갑니다
만약 가고싶은곳이 다르면 따로가거나 시간을 쪼개서 가거나..

둘다 생각이 없거나
한명이 계획짜고 알아보는걸 좋아하고 다른사람이 군말없이 따르거나
혹은 둘이 같이 잘 계획을 짜고 그 계획에 변동이 적거나
그러지 않는이상은 잘 싸우는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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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투닥거리긴했지만 친구와의 여행은
나름 묘미가 ㅋ
제가 일정짜고 예약하고 가이드하는 대신
친구는 제 결정 따라주고(물론 그전에 논의는 하지만요) 서로 취향은 다르지만 조금씩 양보합니다.
그러다보니 잘 다니게 되더군요.
오히려 부모님과의 여행이 정말 힘들었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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