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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 착각이..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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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5 11:30:21
조회: 64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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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학원에서 선생하는 친구들이 하나 같이 그러더군요..

 

 

지 애 잘 봐달라고 부탁하면서... 지애가 어떤지 솔직히 얘기를 하면 역정을 낸다더군요..

 

 

 

이 아이는 뭐가 모자라고... 성격이나 활동에서 뭐를 개선해야 한다고 하면

 

 

하나같이

 

 

"우리아이는 그럴리 없다"... 라는 반응이 많다더군요..

 

아니면 선생님이 문제가 좀 있다식으로 몰고가던지.. 

 

 

그러다보니... 학부모님들한테 좋은소리 입발린소리만 하게되는데...

 

부모들은 그게 100% 사실인줄 알고 좋다고 하는걸 보면... 

 

 

 

 

그리고....

 

애들끼리 다툼이나 싸움같이 사단이 나면...

 

아빠끼리 만나면 수습이 되고 오히려 애 아빠들끼리 친해지는데

엄마끼리 만나면 고발에 나중에는 애까지 선동해서 편가르기 까지 간다더군요

 

 

그래서 좀 중대하거나 골치하픈일이 나면 아빠가 꼭 주도권을 갖고 개입해라는 말도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학창시절에....

 

선생님은 왜 저희 부모님한테... 쟤는 말썽쟁이라고 했을까요 ㅠㅠ ㅎ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성적이 말썽

    4 0
작성일

이기적이고 답정너라서 그렇죠 뭐.
아빠들끼리 만나면 자초지종 듣고 애들끼리 그럴수있지 뭐~ 할겁니다.

    4 0
작성일

성별 차이보다는 개인 차이 아닐까요?
제 경험이랑은 좀 다르네요.

    2 0
작성일

성별에 따른 성격과 대응방식에는 명백히 차이가 존재합니다. 성별에 따라 속한 사회의 성격과 신체적 조건이 다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죠. 이걸 계속 부정하고 성별차이로 몰지말고 개인에 따른 차이라고만 주장하면 오히려 소통에 방해가 될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서로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0
작성일

성별의 다름을 부정하는 게 아니고 결과를 성별에 맞추어 일반화하는 것 같다는 말이죠
몇번 겪어 봤습니다만 그렇게 마무리 되지 않았거든요.

    1 0
작성일

아이들 문제에 부모 모두가 개입해서 해결해야한다는 건 공감하지만
저런 험담식의 의견이 성별에 따른 성격이라는 것도 웃기네요.
실례로 진상 엄마는 아빠가 제어가능하지만 진상 아빠는 엄마가 제어 못하더군요.
아직까지 육아나 훈육 대부분이 엄마 주도인 가정이 많고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면 본인의 결함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커서일꺼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왜 성별에 따른 성격과 대응방식까지  고찰 가능하신분들이 기본적인 가족구조에 대한 이해는 없는건지 아쉽네요.

    0 0
작성일

아이의 잘못을 왜 본인의 결함으로 생각하나요. 설사 본인의 결함으로 생각한다면 더 나은방향으로 바꾸려해야지 본인의 결함을 들추었다고 화를내고 교사를 씹어대나요. 잘못된 행동으로 또다른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하려하면 안됩니다.

    0 0
작성일

님은 본인 치적이나 업무를 지적받으면 그게 대등한 경우 무조건 수긍하나요?
인간이 자기잘못에 대한 정당화하는 당연한 본능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환경이나 입장차이는 왜 받아드리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다수 엄마가 주도하는 훈육이나 교사를 대하는 자세가 잘못된 거라면 그동안 그걸 방치한 아빠쪽도 문제가 있는거죠.
그리고 그런 환경을 만든 사회구조두요.
왜 한쪽만 보시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0 0
작성일

지적이 타당하다면 당연히 수긍하고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개선합니다. 자기잘못에 대한 정당화는 본능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이 다른 짐승과 다른점이 메타인지적인 사고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능 대로만 행동하진 않죠. 더욱이 정당화라 함은 사례나 근거를 들어 합리적으로 타인을 설득하는 것인데 본문의 사례와 같은 경우는 본인의 잘못을 정당화한다기 보다는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이죠. 정당화를 할거라면 타인의 잘못으로 몰아가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내 아이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인지를 알아보고 가정에서의 행동과의 차이를 비교하여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쪽만 보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또한 엄마가 주도하는 훈육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아빠가 아이의 교육을 방치했다면 이는 분명 아빠가 잘못한것며 분명하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환경이나 입장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은 잘못이라고 수긍할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저 위에서 남녀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함은 엄마의 행동만 잘못했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학부모의 입장을 고려하여 교사가 같은 내용이라도 전달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한것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려말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이는 전문가인 교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기도 하구요.

    1 0
작성일

본의아니게 저와의 둘만의 토론이 됐네요.
저는 깨끗해님의 성별에 따른 차이와 대응방식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원글이나 덧글에 나온 엄마들은 그렇다는 식의 험담식의 의견에 반대하는 거에요.
깨끗해님의 관점만큼 사회구조나 역할분담에 따른 한계도 같이 고려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외에 위에 설명해주신 의견은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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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여자친구도 어린이집에서 일하는데.. 얘기들어보면 가관이더라구요...휴...

    1 0
작성일

옛날보다 요즘이 훨씬 심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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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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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마라서 그런게 아닌 듯 하네요

70~90년대 엄마들은 안 그랬던 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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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똑같았죠... 그 당시도 지금 못지 않은 치맛바람이... 선생들도 그땐 쓰레기들이 많아서 대놓고 요구하는 선생도 많던 시절입니다...자기 애 감싸기는 지금 못지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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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교육쪽에서 조금만 일해봐도 정말 엄마들 치마바람에 진절머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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