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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전쟁이 남.
알람이 울리는데…
내 이불이 날 붙잡음.
"가지 마… 우리 아직 더 함께할 수 있어…"
근데 회사는 이런 로맨스를 이해 못하더라.
그래서 난 지각을 선택함.
사랑은 지켜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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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공감이 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