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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기 싫다고
나를 매몰차게 떠났던 그녀를
시장통 한구석에서 보았다
참 예쁘게 빛났던 그녀가 나를 떠났을때
이를 악물고 다짐했지
기사가 딸린 고급 세단을 타고 지나가면서
쪼그려 앉아서 나물을 파는 그녀를 보며
작은 우월감에 우쭐대는 내 자신이 우습다
이내 고개를 거두고 기사에게 속력을 내라고 주문한다
이걸로 됐다
나를 매몰차게 떠났던 그녀를
시장통 한구석에서 보았다
참 예쁘게 빛났던 그녀가 나를 떠났을때
이를 악물고 다짐했지
기사가 딸린 고급 세단을 타고 지나가면서
쪼그려 앉아서 나물을 파는 그녀를 보며
작은 우월감에 우쭐대는 내 자신이 우습다
이내 고개를 거두고 기사에게 속력을 내라고 주문한다
이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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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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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개야 그만 잊으시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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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뭔가 아련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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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돌아봐야 완성인데. 아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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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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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봐도봐도 웃기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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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를 차고다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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