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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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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각나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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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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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저렇게 잘해주셨었는데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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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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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다고 하시면서 거의 다 주시죠...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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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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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지마요,,, 괜시리 눈 붉어짐.. 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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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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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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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덜먹고 배부른 방법을 안다고 합니다 ㅜㅅ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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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참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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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ㅜ_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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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할머니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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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ㅠ 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