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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사후혼 (死後婚)
기타 |
오베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0-31 16:09:40
조회: 3,00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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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Rz3J

 







 

여주인공 히요리가 부모님이 중요한 일이 있다고

집으로 오라고 해서, 집에 오는 것에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신이 맞선보는줄 알고 반항을 하려다가 써져있는 이름을 보니 여주가 아닌 언니 사유리의 맞선인데

언니는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영매사를 통해 언니 사유리와 상대편인 레이지씨에 대한 맞선이 시작됩니다.

바다 낚시가 취미이던 레이지가 낚시를 하다 사망했다고 레이지의 어머니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소개를 한 후 둘만의 시간을 갖게 해주기 위해서 가족 모두 밖으로 나가다가

히요리가 뒤를 돌아봤는데, 그곳에 앉아있던 언니와 맞선남의 영혼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맞선남과 눈이 마주치게 되고 히요리는 놀라서 나갑니다 

 

 


 

 

그날 밤, 영매사가 집으로 와서 맞선이 성사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데..

부모는 크게 실망을 합니다.. 그래서 히요리는 그 이유를 물으러 영매사를 따라 밖으로 나갑니다 

 

 


 

 

영매사에게 맞선남이 언니가 아닌 여주 히요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놀라긴 했지만, 죽은사람이 어떻게 산 사람을 좋아하나 싶어서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자신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며 걸어가고있는데, 바로 앞에 화분이 떨어져 깨집니다..

중간에 뒤를 돌아보지않았다면, 떨어지는 화분에 맞았을겁니다 

 

 



 

열차를 기다리며, 뭔가 찝찝해하는 히요리...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열차를 기다리다가 열차가 들어온다는 방송에 뒤로 물러났는데

맞은편 광고판에 비춰진 자신과 그 옆에 검은형체를 보고 놀라는 순간

뒤에서 떠미는 무언가에 의해 쓰러지지만, 뒤로 물러나있던 덕분에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맞선남 레이지에 대해 떠올리게 됩니다..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는 결혼얘기를 하지만

여주는 시기가 좋지않다고 얘기하며 영매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습니다 

 

 



 

남자친구는 우연이라고 신경쓰지말라고 얘기하지만, 그때 여주는 숲속에서있는 검은 형체를 발견하고

놀랍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대신 살펴보러 그쪽으로 갑니다 

 

 



 

결국 여주를 구하다가 남자친구는 나무토막에 깔려 죽고맙니다

 

 



 

여주는 병원에 입원하고.. 그곳에 남자친구의 엄마가 문병을오는데

여주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네 잘못이아니라고 위로하며, 함께웁니다

 

그날 밤

악몽을 꾸는지 힘들어하는 여주..

 

 



 

악몽을 꾸다 눈을 떠보니 자신 위에서 자신의 목을 쪼르는 검은 형체...

힘을 내서, 호출기버튼을 누르자 간호사의 목소리가 나오고.. 

그제서야 꿈인지 가위인지 검은형체로부터 풀려나게 됩니다

 

 



 

이렇게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아서 여주는 영매사를 찾아가게됩니다..

살려달라고 하지만, 영매사는 자신이 이미 타일러서 별일 없을거라고 말하고

진심으로 살려달라고 호소하자.. 영매사가 여주인공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환각으로 보게됩니다..

그러고서는 자신도 할수 있는 일이 없다며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얘기중에 문을 열고 검은형체가 들어오는데..

다름아닌.. 맞선남의 레이지 어머니였습니다 

 

 



 

그리곤 광기 어린 표정으로 자신이 여주를 해치려 했던이야기를 하며 에마를 집어들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레이지의 엄마가 에마에 히요리의 이름을 쓰고서 걸어두려고 하고있습니다

 

 



 

그것을 말리기위해 몸싸움을 하다가 여주가 에마를 집어던지게 되고 그것은 두조각으로 부숴집니다...

그리고 때마침 경찰이 오고 맞선남의 엄마를 체포해갑니다

 

 



 

경찰로 부터 안전하다고 말을 듣고 온몸에 힘이 빠져버린 여주인공이 경찰을 따라 걸어내려가다가

어딘가 무언가에 시선을 두게 되고, 놀랍니다

 

그때 마침 전화가 울리는데... 

 

 



 

죽은 남자친구의 엄마의 전화입니다...

죽은 아들을 위해서 형식적으로 여주인공의 이름을 적은 에마를 걸었다는 말..

 

그 에마를 발견한 여주인공은... 결국은 죽는다는 영매사의 말을 떠올리게 되고..

 

두려움에 뒷걸음질을 치게 됩니다 

 

 



 

결국... 이렇게 여주인공이 죽으며 사후혼은 성립되게 됩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재밌네요. 소름 살짝~ㅎㅎ

    1 0
작성일

오오오오..

    1 0
작성일

소름

    1 0
작성일

잘봤습니다.

    0 0
작성일

잘봤습니다 !

    1 0
작성일

오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0 0
작성일

소름 ㅜ

    0 0
작성일

허...결국...사후혼이 운명이었나요?...참...기묘하긴 기묘하네요...ㅎ

    0 0
작성일

묘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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