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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갤러의 결혼전 돈 문제
기타 |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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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4 00:06:14
조회: 1,62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제 실화 입니다.
일기라고 하셔도 무방ㅋ

 

아까 밑에글 보니까  결혼전 돈문제로 싸우고 헤어지고 ㅋ

 

결론은
할건 하고  받을건  받고   예식이나  신혼 여행은  칼처럼
반반 해야합니다.  그래야 안싸움 진짜...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스드메나 예식비 신혼여행비용 등등
어짜피 같이 살껀데 각각 각출해서 계산하고


어느 한쪽이 다계산하고 다시돌려받는것도 웃기고 해서

그냥  결혼전 여친과 있는돈 다합쳐서  예단이든 혼수든
싸우지말고 처리하자  이런입장을 얘기하니 여친은
울면서 고맙다고 함 ㅋㅋㅋ

 

 

내 경제력 모두다 훨훨 까고 여친이 챙겨올수 있는돈도
모조리 다깜!    간략하게   10  :  1  수준 !

 

그전 여친은 빚이 어마 어마 해도 데리고 살려고 했던
호구였던지라 빚없는것도  감지덕지 많이 벌어놨다고 쓰담쓰담 해줌..

 

그런데  결혼식모든 경비를 정하고 며칠후...

 

이런저런 핑계로 자기가 가져오겠다는 돈을 조금씩 조금씩
빼감 ㅋㅋㅋ

 

치아교정 엄마한테 5백 빌린거라며 줘야 된다고...


피부마싸지 받은거 아직 몇달치 결재 안돼서 3백 뺀다고...
등등  계속 요리조리 자기돈 빼감 ㅋㅋ

 

사실유무 따지는거 치사하고 삐꾸 같아 보여서  그러라고 했더니   자기가 가져오겠다는돈은 거의 다빼감ㅋㅋ

살짝 반응을 보였더니

 

오히려  오빠 아파트 대출금있네?  차도 할부도 남았고...
결혼 하는데 빚을 가지고 오면  같이 갚아나가자고?

 

뭔가...  이렇게 사리분별 안되는 여친은 아니었는데
확 바뀌는 모습에 오만정  다사라짐

 

자기 주변 친구는  신랑이 다해줬는 어쩌니 하더니
예전 참하고 이쁜 모습은 사라지고 평소 경멸하던
김치녀가 내앞에 있음...

 

열받아서 이 결혼 쫑낸다보고 어머님께 전화해서
혹시나 치아교정값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고 달래심...

 

얼마 못벌어놔서 살림에 보탬이 안됀다고 눈물흘리던


그녀가 그돈마져 쏙 빼가려는 모습에 썅욕으로 결혼쫑냄

 

혼자사는게  답임

 

결혼을 안하든  못하든    혼자사는게 답임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679452&iskin=dho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허허허
씁쓸하네요

    0 0
작성일

에휴...

    0 0
작성일

왜저럴까

    0 0
작성일

씁쓸하네요

    0 0
작성일

진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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