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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네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티라노 사우르스 피부 화석이 공개됐다. 이를 통해 요 근래 유명했던 티라노 사우르스 전신에 깃털 돋아 있었다는 학설 보단, 새끼 시절 솜털 같은 털이 있었거나 혹은 몸 일부만 털로 덮여 있었을 거라는 학설이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런 형태가 아니라.

이런 형태일 가능성이 좀 더 높다는 것. 이게 이번에 새로 나온 복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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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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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티라노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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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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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가 초기에는 양서류와 가깝고 후기에는 조류와 가까와지는게 인지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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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연구자들은 티라노의 안티인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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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랫쪽에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는게 보기 편한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