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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치고 있는 백선생의 딸 정유라 (실제 극중 캐릭터 이름입니다)


하지만 못 들어주겠는지 표정이 안 좋은 조교



여전히 엉망인 실력

밖에서 듣고 있는 교수도 얼굴이 안 좋음

"쟤 악보는 외우냐?"

"뭐 지금 서너군데 집중연습 시키고 있는 중인데..."


"허 모르겠어요. 뭐 오후에는 또 예비소집이라."

"민학장 전화왔더라. 이사장이 신경 많이 쓴다고."

"아니 저런 애를 어떠... 솔직히 너무하지 않나요?"

"아 한 둘이야?"

"어느 집 딸이나 깔아주는 애들은 있기 마련 아니냐."

"재능있는 애들 뽑아서 키우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지."

"아후...정말..."


"걔는 정시 정원 15명 중에 15번 째로 붙을 예정이거든."

고등학생인데도 명품으로 휘감고 예비소집에 참석



"쟤는 딱봐도 걸친 것만 천만원이 넘겠어."

"장갑 40, 귀걸이 100, 가방 400!"


"125번 정유라"


"네"

- "126번 최태민"

응?!!!!!!!!!

"오늘은 진짜 안돼. 수업하고 가."


"그럼 너때문에 나 F맞아? 조별수업을 맨날 빠지면
난 어떡하라구?"



- "어떤 애길래?"
- "몰라 짜증나. 대충 살지."




"그럼 다른 애라도 데려와야지
왜 남탓을 하니?"

"아이 시간 아까워.
그냥해."

일반 학생에게는 계속 히스테리 부리는 교수



"명색이 전공자라면 이정도는 써줘야지?"

"억울하면 악기부터 바꿔. 내 귀 더이상 고문하지 말구."

그리고

"이게 뭐야. 이제 학교가 좀 재미있기 시작했는데."






비자금 조성 핵심 인물이라서..
2014년에 방영된 "밀회"라는 드라마
관련 기사를 보면 사실 드라마는 정유라가 입학한 2015년도보다 앞선
2014년 초에 방영돼 작가가 이 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은 없지만
극중 특혜를 받는 학생의 캐릭터 이름이 정유라고..
실기 시험 출석장면에 정유라 바로 뒷번호로 최태민이 나온다는 점을 보면
적어도 작가가 해당 인물들에 대해선 무언가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하네요
총책이 역술인이라는 점도 재밌네요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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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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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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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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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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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드라마작가도 들은게 있을정도로 그쪽에선 쉬쉬했나봐요.오늘 비서실장 몰랐다고 극구부인하던데요.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한통속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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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저 드라마를 '미르'회라고 한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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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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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이거 뭐죠? 진짜 뭔가 있었군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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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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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었군요;;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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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돋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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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