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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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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유통기한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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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엔 왜 그렇게 폐지를 가져오라고 난리 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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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마음에 상처주지도 말고 애들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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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스티커, 아이스크림 200원에 초등학교, 500만원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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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촌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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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지금은 정말 좋아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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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안가져왔다고 맞은일도 빈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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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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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누구신데 제 이야기를 쓰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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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폐지 모은걸로 놀이터도 바뀌고 정자도 생기고 폐지로 샀다고 적어놨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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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당시 원ㅁ초등학교 다녔는데 촌지는 진짜 모르겠는데(촌지같은거 낸 기억이 없는데...물론 스승의날 선물?은 했던거 같아요) 당시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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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딩땐 몰랐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알려주셨던..한번 물어봐보세요. 좋아하는 선생님도 있었는데 동심파괴당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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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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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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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학년때까지 다닌 초등학교는 폐지 가지고 갔던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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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다 썩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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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놈들이 교육자랍시고 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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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 기억나는데 이게 그거였군요.. 재활용때메 가져오란건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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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옛날에 진짜 저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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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누나도 당시 1학기때 전학했는데 중간고사 반에서 성적1등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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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받는 선생들은 어딜가나 한 명 씩 다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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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등학교에는 유명한 A선생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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