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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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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18 엄마가라고 하니 뭉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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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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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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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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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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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잃은 부모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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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다 엎어버려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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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59031039님의 댓글 롤러코스터5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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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을 당하면 감당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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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거나 자식일건데... 세상 부모맘이 다 같지는 않나봐요...? 다행히 저렇게 같은 부모맘이 있어서...위로를 해주고 위안받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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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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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340928님의 댓글 체게바라3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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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