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는길님의 댓글

난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ㅜㅜ

울산농부님의 댓글

포기

존코너님의 댓글

우리 공교육 체계는 일제침략시절에 도입되었지요.
그래서 국민학교(황국식민학교)가 생겨났고 그로 인해 공부하는 것의 주요 초점이 황국식민사관(왜국침략사관)에 맞고 복종하는 종놈 만들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광복 후에도 친일파 들에 의해 정권이 유지가 되고 학교 체계는 오로지 산업화에 맞는 일꾼 만들기입니다.
창조성이 필요가 없고 가르치는 것만 달달외워서 가르치는 것만 하도록 하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리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해도 기득권은 이 방법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창조적인 인재는 달달 외우기만 하고 비싸고 시험을 잘보기 위한 특이한 교육을 받은 아이들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기에 기득권은 지금의 교육체계가 훨씬 중요하고 편합니다.
아쉽지만 사실이라 더...슬프죠.

돈좀아껴보자님의 댓글

천재가 필요 없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