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독사 기타 | 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20 10:08:14 조회: 77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4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0 10:26 밑에 있어요 ㅠㅜ 밑에 있어요 ㅠㅜ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시간여행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0 10:39 매우 슬프네요 ㅠ ㅠ 매우 슬프네요 ㅠ ㅠ 매국보수님의 댓글 매국보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0 12:54 엄마와 첫 눈맞춤을 했을때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아빠 하는 어눌한 발음은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사람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엄마와 첫 눈맞춤을 했을때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아빠 하는 어눌한 발음은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사람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감자폭풍님의 댓글 감자폭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1 16:37 ㅠㅠ 매우 슬프네요. 하아... ㅠㅠ 매우 슬프네요. 하아...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