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진남자님의 댓글

저희 처가 어르신들도 단독에 사시는데 작은 평수도 역시 힘들어 하십니다. 특히 겨울에.. 난방을 해도해도 추워서 겨울에 파카 입고 지내야 합니다. 로망은 로망일때 더 아름다울수도..

DC코믹스님의 댓글

근데 문득 전원 주택의 로망이라고 본인들이 자초한 수고를 단점으로 돌리는거 같네요.냉난방-> 면적 적은곳에서 부분 냉난방만 선택하면 충분할거 같은데 애초부터 너무 크게 지은거 같네요. 요새 뭐 천장에 직사광선 창을내서 보온에 탁월하게 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으니.. 잡초 -> 이건 뭐 따로 제초제 뿌리지 않는이상 전원주택의 번거로움 중에 하나죠. 나머지는 본인들이 자초한 고생이라고 봅니다...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저건 그냥 집자랑인듯.ㅋㅋ
저정도 운영하려면 사람써야죠

울산농부님의 댓글

인정  시골 살아보면 느끼죠

뿌락이님의 댓글

텃밭은 해본 사람만이 알듯
아버지꼐서 2평 남짓한데 이것저것 심었는데...
5인가족이 해결못함 그렇다고 남 주자니 진짜 못생기고 기형아 같음
여름 내내 쌈채소에 고추와 고추 된장국을 먹고 후식으로 오이를 먹어봤음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그래도 살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