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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한 어머니.jpg
블랙유머 |
xeal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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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14 16:44:39 조회: 1,83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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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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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는순간 저 말 밖에 안나와요;;;;; 미친새끼들.... ㅠㅠ 빛날 나이의.청춘들 나라를 위해 2년 군대 갇힌것도 개같은데 저런 장난질을 해... 종북세력이 아닌 조직의 암같은 장성새끼들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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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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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풀리지도 않는 분유가루같은 세제마저 안주는건가
전역직진에 보급나오더만
기억나네요
비누 묻혀서 세탁기돌리던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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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생활 할때도 7-9만원으로 부족했지만...아껴서 버티고 버텼죠.

제동생이 2014년12월에 군대 갔었는데...
보급품이 안나온답니다.
진짜 달마다 10만원씩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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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안되네요. 진짜로,,,,
월급 올려주면서 보급품 줄이고 필요한 것들은 사서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을 때 그래도 상식 선에서 필수품은 보급으로 나오고, 장병들이 선택해서 사용 해도 되는 보급품들이 안 나온다는 말인 줄 알았는데,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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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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