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김은정(영미친구): 애들을 잘 이끌지 못했는데도...저를 믿고 여기까지 와조서....(울컥)
김영미(영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애(영미동생): (대성통곡) 차마 말을 잇지 못함...
김선영(영미동생친구): (차마대놓고웃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정감독: 그저흐뭇ㅎㅎㅎㅎ
이때 기자의 한마디: 지금 우는거예요 웃는거예요 다섯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다음에 금따야죠. |
|
. |
|
이렇게 보니 재밌네요~ |
|
ㅎㅎ |
|
우생순2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