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고니님의 댓글

그렇죠. 공감합니다.

휘이익님의 댓글

어려운단어는  진짜 공감이요 장난치거나 이기려고 들거나

울산농부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빵떡이님의 댓글

어릴때부터 생각했던게.
굳이 어려운 말로 쓰지 않아도
충분히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데,
저사람들은 왜? 굳이 용어 끌어오고, 역사적 사건의 년도까지 가져오면서
자기 글을 정당화하려할까?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능한 쉬운 말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설득력은 없;;;; (망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