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의 댓글

지상파로 안가려는게 제작비는 둘째고 자꾸 칼을 대려고 하는게 클거 같은데;;

닭머리님의 댓글

땡땡님들이 주인공을 죽였다 살렸다.ㅎㄹ

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의 댓글

대본에 피피엘이랑 러브라인 갈아넣으라고 엄청 압박이 들어온다고 하드라고요...
비밀의 숲 같이 담백한 장르물이 절대 나올 수가 없다고;;;

힘찬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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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사랑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사랑얘기가 없어서 케이블로 쫓겨난 드라마도 있죠

라파님의 댓글

앞으로 한국드라마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올 가능성을 여는듯요.
금전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넷플릭스는 재약이 훨씬 적을테니까요.

즌고니님의 댓글

넷플릭스 드라마가 품질이 좋긴 하죠.

울산농부님의 댓글

한달에 만원이죠 충분히 투자가능한 네플맄스네요

hami님의 댓글

꼭 그렇지도 않을겁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재미없는게 너무 많아서..

날아가다님의 댓글

요즘 드라마는 PPL 부터 어떻게 좀 해야할것같아요..
정말 너무 심하더라구요.
최근엔 남자친구에 정붙이고 좀 보려고했는데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 깨더라는. ㅠㅠ

아잉나막졸령님의 댓글

저렇게 받아서 현장인력 월급 일급 주급은 잘 주긴 하나 모르겠어요
워낙에 열정페이로 사람 갉아먹는데라

키타인님의 댓글

저도 다른데서 본 카더라인데..
넷플릭스는 직접 칼을 대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자유와 책임"을 강조한다고 하더라구요
선정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원해주는데, 실적이 안나오면 뒤가 없다고...

DC코믹스님의 댓글

마냥 좋아하기 힘든게..한국인이 만들고 한국 배우가 나오지만 드라마에 충성도나 시장 크기 생각하면 '한국인들을 위한' 드라마가 아닐 수 있습니다. 좋은 일례로 한국내에서 시청률 바닥치며 끝없이 방송하거나 했던 런닝맨과 우결이 있죠. 더 좁게 생각하면 남녀주인공의 러브 스토리, 재벌남들과의 신데렐라 이야기틀에 갇히겠죠.

딸기왕자님의 댓글

그래도 좀더 좋은 드라마가 나오길 바라봅니다

바쁜백수님의 댓글

활동패턴이 쌔~하나 싶어서 지켜보고있었더니.. 역시 빗나가는 법이없네요.
핫딜에 글올리고 삭제했네요?ㅋㅋ
업자들 좀 꺼지셈

하기싫어님의 댓글

넥플리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