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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가 중학교 문제집에 집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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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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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6 12:32:45 조회: 2,57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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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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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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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안에서 울었다는 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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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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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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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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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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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함

고작 6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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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 그렇다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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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물어보자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그 감정을 정확히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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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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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서 눈물을 흘림 

눈물 흘리는거 보여주기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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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바라보면서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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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아이를 위로하려고 다 잘한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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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계속 문제 내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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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얼마나 애한테 문제 내고 

맞추는지 보는게 반복됐으면 저런말을 계속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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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난 니가 문제를 맞추는것보단

너의 기분이 좋은지가 더 궁금하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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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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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

아이가 벌써부터 눈치가 빨라서 넘 안쓰러웠음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너무 안타깝네요..

    0 0

저런애들보면 엄마들이 문제죠
극혐이네요 ㄷㄷ애가 먼죄야..

    0 0

극혐이네요
부모잘못 .

    0 0

부모가 문제  부모는  아니죠
실수를  하고있지만  부모도  모르고 한것뿐
공부하라고 다그친것도  아니고
그저  잘해서 좋아한건데
그게  나쁜엄 마로 보기에는 ....

    0 0

안타깝네요

    0 0

아니 부모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아이가 눈치로 강박이 생긴건데
어려운 문제 잘 풀면 안 좋아할 부모가 어딧습니까
뭐를 잘못하고 있었는지 몰랐을 뿐이죠
참 극혐이니 머니 여튼 암데나 갖다붙이지 맙시다
다들 자식 처음 키워보는 초보 부모일 뿐 입니다.

    0 0

뭐가 부모가 극혐이라는거지

    0 0

아이가 저지경이 될 때끼지 아이의 기분을 몰랐으면 문제있는거 맞죠.  방송에 장기적인 부모의 태도가 어땠는지 나오지 않았을 뿐.. 아이가 저정도까지 생각하게 된 건 부모 탓 맞아요. 그냥 애가 잘하면 좋아한 수준이 아녔을 겁니다...

    0 0

주객이 전도 되었네요.
부모되시는 분께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좀더 칭찬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0 0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나라에서 운영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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