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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을 써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남편 수술 시키기엔 무섭다고 하고.. 결국 제가 귀를 막기로 했습니다.
근데 시중에 파는 주황색 3M 귀마개는 너무 뻑뻑해서 자다가 저도 모르게 빼 던져버리더라고요. 그러다가 잃어버리구요.
잘 보관하기 용이하고 세척도 가능해서 계속 쓰기 좋더라구요.
남편 코골이 아니더라도 독서실 다니는 자녀분들 있거나, 층간소음 심한 댁에서도 쓰기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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