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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온수매트입니다.
뽐에서 어떤분이
'이것저것 사서 확인해봤지만, 기본 구조가 단순해서 거기서 거기다. 그냥 뽑기운과 as문제다'
라는 말에 한번 사봤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소음도 전혀 없고, 밤에 따시게 잘만 쓰고 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꾸륵소리가 나지만 작게 들려서 전혀 거슬리지 않았구요.
산지 열흘쯤되가는데 아직까지는 아무 이상없습니다.
보아하니 저 보일러 조절기를 많은 업체들이 같이 쓰더군요.
결국 매트의 제작 문제가 되버리는데... 그래서 굵기 3cm의 굿모닝 온수매트를 사려했지만
그냥 이게 더 싼데다 더블사이즈라서 샀습니다.
결론은 이 제품도 두껍네요.2cm ~ 2.5cm 정도는 되는듯합니다.
사실 천원정도 차이로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70028?eventCategory=SRP&;eventLabel=all_0
쿠팡에서 동일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보일러가 촌스러운 모델의 빨간색이라 패스했어요.
암튼 온수매트 고려중이신분은 이 제품 쓰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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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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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최저가 5400원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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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보일러 기계값 나오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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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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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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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에 파크론에서 나온거 써봤는데 아직 고장없이 쓰고 있어서 온수매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있는 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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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보일러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





